스페인 클럽은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선수와의 합의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선수는 제시된 조건에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는 센터백을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협상 진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고르 줄리우는 2023년 7월부터 브라이튼 소속이다. 이 센터백은 피오렌티나로부터 영입되었으며, 이적료는 17m 유로에 달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에 시달려 단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레드불 브라질 출신이나, 브라질에서 프로로 뛴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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