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제-요안 보니는 정말로 인테르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확인했다.

 

"최근 몇 시간 동안 인테르는 보니를 위해 2,400만 유로의 새로운 제안을 제출했다. 파르마는 최소 보장 금액으로 2,5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며 두 클럽 간의 이견은 정말로 아주 작다."

"선수는 이미 인테르 측에 ‘Yes’를 보냈다. 구단 간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계약 세부 사항만 마무리하면 되고, 우리는 앞으로 며칠 안에 협상이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니는 인테르와 정말, 정말, 정말 가까운 상태이며, 이 이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