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wall's Tanganga at centre of five-way Premier League transfer battle with ex-Spurs defender available for tiny fee | The Sun

2025/06/15, 앨런 닉슨

밀월 수비수 자펫 탕강가는 저렴한 가격에 유럽 구단으로 이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밀월은 이 전 토트넘 수비수를 잃게될 수도 있다. 많은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탕강가는 약 £1.2m의 저렴한 가격이 고정으로 설정되어 있다 - 이로 인해 그는 매력적인 옵션이 되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5개 구단들이 런던 해크니 태생의 이 26세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국내 구단들은 탕강가가 독일이나 프랑스로 이적을 선호한다고 전해 들었다. 

26살의 탕강가는 12개월 전에 토트넘에서 밀월로 합류했다. 

전 잉글랜드 유소년 국가대표 탕강가는 토트넘에서 50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총애를 잃어버렸다. 

아우쿠스부르크에서의 성공적이지 못한 임대 이후, 탕강가는 6개월 임대 계약으로 밀월에 합류했다. 

밀월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 수비수의 임대는 완전 이적으로 전환되었다. 

탕강가는 지난 시즌, 챔피언쉽에서 40경기에 출전했고 밀월은 8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