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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짧은 이적 루머: 산초(유벤투스), 마르팀 페르난데스&마크 게히(유럽 다수), 카르도주(AT), 자카(AC밀란), 엠마누엘 에메가(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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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두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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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짧은 이적 루머: 산초(유벤투스), 마르팀 페르난데스&마크 게히(유럽 다수), 카르도주(AT), 자카(AC밀란), 엠마누엘 에메가(첼시)

유벤투스제이든 산초 (Corriere dello Spor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유벤투스가 영입하려 하고 있으며

루시아 도르트문트바이어 레버쿠젠사우디 프로리그의 여러 클럽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세리에 챔피언 나폴리는 산초 영입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다른 우선순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산초 영입에 나설지는 프란시스코 콘세이상과 니코 곤살레스의 거취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유럽 다수마르팀 페르난데스 (TeamTalk)

FC 포르투의 19세 라이트백 마르팀 페르난데스가 유럽 여러 톱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스날과 바이엘 레버쿠젠은 1년 전부터 선수를 관찰해왔고 최근 나폴리도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도 새롭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포르투는 그에 따른 주목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 다수마크 게히 (The Guardian)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는 이번 여름 적절한 제안이 없을 경우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는 것도 불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FA컵 우승팀인 팰리스는 게히를 통해 이적 자금을 확보하고 싶어 하며 리버풀뉴캐슬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히는 계약 연장에는 관심이 없으며 

이번 여름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AT마드리드조니 카르도주 (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베티스 소속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니 카르도주 영입 협상을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선수와는 몇 주 전부터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제 베티스와 이적료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베티스는 4,000만 유로(약 632억 원)를 원하지만 

아틀레티코는 3,000만 유로(약 474억 원이상은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고 있어

아틀레티코가 조건을 맞추지 못할 경우 토트넘이 개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AC밀란그라니트 자카 (Calciomercato)

AC 밀란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와 개인 합의를 마쳤습니다

밀란은 자카에게 1,000만 유로(약 158억 원이적료를 제안했으며 현재 자카와 레버쿠젠 간 협상 진행 중입니다.

레버쿠젠이 밀란 수비수 말릭 치아우에게 관심이 있지만 현재로선 두 건의 거래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첼시엠마누엘 에메가 (Fabrizio Romano)

첼시는 스트라스부르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에메가의 2026년 스쿼드 합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스트라스부르에서 계속 뛸 예정이며 현재로선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한 공식 확인은 없습니다.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5558431/transfer-rumors-news-arsenal-man-city-battle-ferna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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