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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N] PSG는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FA로 영입하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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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saint-germain-v-liverpool-fc-uefa-champions-league-2024-25-round-of-16-first-leg-1-1-585x427.jpg [GFFN] PSG는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FA로 영입하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5/psg-prepared-to-wait-a-year-to-sign-ibrahima-konate-on-a-free-transfer/
 
스포츠 존의 보도에 따르면, PSG는 리버풀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인 코나테는 현재 리버풀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로부터 계약 연장 제안을 받은 상태지만, 제시된 조건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에 따르면, 코나테는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위해 더 높은 기본 연봉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코나테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길 원하지만, 과도한 연봉은 지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프랑스 수비수의 계약 상황은 PSG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에서 자란 코나테는 어린 시절부터 PSG의 팬이다. 
 
스포츠 존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PSG는 최고 수준의 수비진을 구축하는 것을 꿈꾸고 있으며, 과거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했던 코나테는 그 구상의 핵심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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