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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짧은 이적 루머: 니콜라 잭슨(유벤투스), 존 빅터(맨유), 지오바니 시메오네(세비야), 케니 테터(에버튼), 앙게요안 보니(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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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아일랜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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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짧은 이적 루머: 니콜라 잭슨(유벤투스), 존 빅터(맨유), 지오바니 시메오네(세비야), 케니 테터(에버튼), 앙게요안 보니(인테르)

유벤투스니콜라스 잭슨 (Gazzetta dello Sport)

유벤투스와 첼시는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공격진 보강을 위해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며 잭슨은 리스트에 오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첼시를 설득하려면 약 6천만 유로(약 952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유벤투스는 LOSC 릴 소속의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에도 관심이 있으며 

연봉 600만 유로(약 95억 원이하를 수용할 경우 자유계약으로 계약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존 빅터 (Football Insider)

맨유는 보타포구의 골키퍼 존 빅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맨유 스카우트들이 클럽 월드컵에서 그를 관찰했으며 

특히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안드레 오나나의 잠재적 대체 자원 중 한 명이며 

계약서에 명시된 £580(약 10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어 영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세비야지오바니 시메오네 (Nicolo Schira)

세비야는 나폴리 소속의 공격수 지오바니 시메오네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세비야는 알바로 모라타 영입 실패 후 시메오네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시메오네 또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라리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나폴리의 스쿠데토 우승 시즌 동안 단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습니다.

 

 

에버튼케니 테터 (Independent)

에버튼은 풀럼의 수비수 케니 테터 영입을 시도했습니다

원래 풀럼은 그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지만

에버튼이 3년 계약 제안을 하면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테터는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이 향후 셰이머스 콜먼의 대체자로 보고 있는 자원입니다

콜먼 역시 계약이 6월 30일 만료됩니다.

 

 

인터밀란앙게-요안 보니 (Gianluca Di Marzio)

인터밀란은 파르마 공격수 앙게-요안 보니와 계약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양 구단은 이적료 약 2400만 유로(약 381억 원수준으로 합의에 가까운 상태이며

보니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37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했고 프랑스 U21 대표팀 소속으로도 활약 중입니다.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5584650/transfer-rumors-news-juventus-linked-move-chelseas-nicolas-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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