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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에릭센: "여러분 같은 팬들이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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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암사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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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났음을 고려할 때 적절한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에서의 3년은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특별했어요. 네, 골과 승리를 함께하고 모두가 얼굴에 미소를 짓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좋은 추억, 특별한 경기, 여기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이 많았죠. 두 개의 트로피와 그 사이에 몇 개의 결승전도 있습니다."
 
에릭센3.webp.ren.jpg [공홈] 에릭센: "여러분 같은 팬들이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구단, 팬들, 팀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맨유에서 첫날부터 또 하나의 집에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저와 제 가족이요. 이제 이곳을 떠나지만 제 마음 속 특별한 장소가 될 거예요."
 
"팬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의 팬들은 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모든 상황에서 뒤를 받쳐줬어요. 우리가 어떤 상황이던 항상 응원해줬죠"
 
"이런 팬들을 만나는건 아주 큰 행운이에요. 선수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어요. 선수는 항상 그랬듯 팬들을 위해 뛰어요"
 
IMG_8792.jpg [공홈] 에릭센: "여러분 같은 팬들이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이제 아모림 감독님의 말처럼 구단의 미래에 좋은 순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런 팬들과 함께라면 미래는 밝아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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