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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 온스테인] 악셀 튀앙제브, FA로 번리 이적 앞두고 메디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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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12621.jpg [디 애슬레틱 - 온스테인] 악셀 튀앙제브, FA로 번리 이적 앞두고 메디컬 중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가 FA로 번리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을 받고 있다.
 
튀앙제브는 지난 두 시즌 간 입스위치 타운 소속으로 총 44경기에 출전했다. 입스위치의 감독 키어런 맥케나는 튀앙제브를 주로 라이트백으로 기용했지만 그는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는 선수다.
 
이달 초 발표한 retained list에서 입스위치는 튀앙제브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27세인 튀앙제브는 2024-25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23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입스위치는 리그 18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지난 10월 설거지를 하다 엄지손가락을 베여 수술을 받고 한 달간 결장했던 그는 햄스트링과 허벅지, 또다른 엄지손가락 부상 등으로 한 시즌 중 총 13경기를 결장했다.
 
그가 번리로 이적할 시 이번 여름 구단의 세 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앞둔 그들은 앞서 페예노르트의 왼쪽 수비수 퀼린치 하르트만, 독일 카를스루에의 골키퍼 막스 바이스를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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