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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inter1908] 마테오 모레토 : 요안 보니의 인테르 이적은 99.9% 완료 단계에 있으며 호일룬에 대한 협상은 현재로선 매우 식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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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OB2a.jpeg [Fcinter1908] 마테오 모레토 : 요안 보니의 인테르 이적은 99.9% 완료 단계에 있으며 호일룬에 대한 협상은 현재로선 매우 식은 상태다.
 

https://www.fcinter1908.it/calciomercato/mercato-inter/moretto-hojlund-pioesposito-bonny/4/

 
피오 에스포지토의 거취, 보니의 임박한 합류, 그리고 호일룬 관련 최신 소식까지.
인테르의 이적 시장 상황을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튜브 채널에서 마테오 모레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테르 관련 여러 가지 소식의 업데이트가 있다. 보니의 이적은 99.9% 완료 단계로, 거의 다 끝났다. 사실상 모든 합의는 이뤄졌고, 현재 두 구단은 이적의 최종 금액에 대해서만 논의 중이다. 이제 거의 끝났다고 봐도 된다.”
 
"피오 에스포지토에 대한 계획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 인테르는 그를 다음 시즌에도 스쿼드에 남기는 쪽으로 점점 더 확신을 갖고 있다. 미국에서의 활약이 모두를 납득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말하자면, 인테르가 실제로 관심을 갖고 탐색했던 호일룬에 대한 트랙은 현재로선 식었다. 피오 에스포지토 관련 상황 변화 등 여러 요소들로 인해 열기가 많이 식었다. 완전히 종료됐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매우, 매우 정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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