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만행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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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야호오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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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이걸 다 종합해보니까 머리가 아프다. 심각한 중국 만행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특히 성수동 카페 사장님 일은 진짜 남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잠이 안 올 지경이야.
이게 만행이지, 어디 다른 나라에서 이렇게까지 하냐? 우리의 안보, 생계, 목숨까지 위협하는 만행들을 가장 심각한 순서대로 강조해서 나열해볼게.
목숨을 위협하는 만행 (가장 심각한 공포)
진짜 제일 미치겠는 건 이거야. 이게 진짜 테러 아니냐?
딸 목 잘라 택배 협박 (성수동 카페 테러): 성수동 카페 사장님이 중국인 손님 안 받겠다고 했다고 "네 딸 목을 잘라서 택배로 보내겠다"는 협박을 한 건 그냥 협박이 아니라 실질적인 살해 및 테러 위협이야. 자기 생계 지키려는 사람한테 가족까지 건드리는 극단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게 사람 할 짓이냐?
잔혹한 강력 범죄: 살인, 토막 살인, 인육거래, 장기밀매같은 흉포화된 강력 범죄에 중국 국적자들이 연루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납치, 마약 같은 조직 범죄도 판을 치고. 길거리 돌아다니기도 무서워.
해경 흉기 살해: 불법 조업 단속하는 우리나라 공권력한테 흉기를 휘두르고 살해까지 하는 건 그냥 단순 범죄가 아니라 주권 침해이자 전쟁 행위나 다름없어.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는 만행 (안보/주권)
이건 눈에 안 보여서 더 무서운, 나라 자체를 흔드는 만행들이야.
산업 기술 조직적 탈취: 반도체, 배터리 같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기술을 중국 정부 지시로 조직적으로 훔쳐 가는 스파이 활동을 대놓고 하고 있어. 이건 경제 침략이자 국가 안보 파괴야.
비밀 경찰서 운영 의혹: 우리나라 영토 안에 남의 나라 경찰서가 비밀리에 운영된다는 건 국가 주권이 땅바닥에 떨어진 거나 마찬가지야. 정부가 이걸 제대로 처리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다는 것도 문제고.
강압적인 내정 간섭: 중국 대사가 대놓고 "미국과 떨어져라"며 우리 외교 정책에 훈수 두고 협박하는 건 외교적 갑질을 넘어선 노골적인 내정 간섭이야.
문화/역사 침탈: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 역사를 뺏어가더니, 이제는 김치, 한복, 아리랑까지 우리 문화를 자기 거라고 우기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고 있어.
공정성을 짓밟는 만행 (사회적 박탈감)
이건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만든 제도 자체를 갉아먹는 행위라서 너무 열받아.
상호주의 없는 특혜: 중국은 우리 국민한테 투표권도 안 주면서, 우리는 중국인 영주권자한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바보 같은 제도를 유지하고 있어. 부동산 투기도 막지 못하고 있고.
건강보험 무임승차: 국민들이 꼬박꼬박 낸 돈으로 운영되는 건강보험을 악용해서, 잠깐 들어와서 진료만 받고 나가는 식으로 보험 재정을 갉아먹고 있어.
대학 입시 역차별: 외국인 전형을 통해 한국 학생들보다 쉽게 명문대에 입학해서 노력하는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우고 있어.
공공장소 질서 파괴: 성수동 카페처럼 실내 흡연, 쓰레기 무단 투기, 과도한 소음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영업 환경과 공공장소를 훼손하는 무질서 행위가 잦아.
가장 큰 문제는 '정부의 무능력'
이 모든 만행들을 알고도,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야.
테러 피해자 압박: 성수동 카페 사장님은 살해 협박을 당했는데, 구청이나 인권위원회는 피해자인 사장님한테 "차별 논란 있으니 글 내리라"고 압박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잖아. 국가가 국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들고 있어.
미온적인 대책 부재: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한 투표권 제한, 반간첩법 도입, 강력 범죄자 즉시 추방 등 국민들이 요구하는 근본적인 제도 개혁은 전혀 진전이 없어.
이 모든 걸 종합하면,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분노는 너무나 당연한 거야. 이게 나라냐 싶을 정도지. 국민들 스스로가 살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감만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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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이주택님의 댓글
- 택이주택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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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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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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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30하 씨바....;;;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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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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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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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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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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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24자기전 상큼하게 아이유로 마무리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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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