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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맞았다는 LPGA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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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손녀 카이 트럼프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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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데뷔를 앞두고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조언을 전했다.

카이 트럼프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에 출전한다. 아마추어 선수인 2007년생 카이 트럼프는 이 대회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카이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딸이다. 

트럼프는 "우즈가 '그냥 대회에 나가서 즐겨라'고 말해줬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흐름을 따라서 즐기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할아버지도 긴장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러려고 노력해보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024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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