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추락하는 원화가치…국민연금 ‘구원투수’ 등판 가능성

외환 관리에 국민연금 외화를 사용하고.
체급에 맞지 않는 한미 합의를 하고.

더욱이 한국에 투자하면 더 기업하기 좋은 국가를 만들겠다고 선언해도 될까 안될까 이런데
대놓고 기업을 패겠다. 세금을 올리겠다. 노조가 바라는 것 다 주겠다.
한국 기사를 대충봐도 여기는 투자하면 망하겠구나 이런 악법만 시행하고.

산업재해가 일어나면 기업문을 닫고 사장을 구속하겠다.
지나고 나면 좌파 정권에서 이런 법률도 있었다 수준의 비이성.
또 여기에 열광하는 국민성. 그러면 지들 일자리는 무사하냐?

단 하나 나라가 튼튼해서 그 부작용이 오랜뒤에 나오냐? 아니면 빨리 나오냐? 그 시기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경제는 세상은 만만한 곳이 아니야?
꽁짜가 없듯이 저런 악법이 아름답게 지나갈 그런 세상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