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차지철에게 맞다이 신청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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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워마켓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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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철은 30대에 불과한대도 박정희를 믿고 개차반으로 행동하는것으로 유명했죠

 

그 예시로 걸핏하면 국회 본회의장에서 나이 지긋한 국회의원들 뺨싸다구를 갈기고 다니는걸로 유명했습니다.

 

이 꼬라지가 맘에 안들었던 김두한이 어느날 차지철 앞에서 웃통을 까며....

 

"어이 차지철이 힘좀 쓴다며? 나랑도 한번 해볼까?" 라며 맞다이를 신청하니

 

차지철은 덤비지못하고 쫄아서 도망갔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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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백장오백장님의 댓글

  • 이백장오백장
  • 작성일
광배 ㄷ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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