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짧은 이적 루머: 윌리암스(바르샤), 요케레스&오시멘(맨유), 반데르송(다수), 에데르송(유벤투스), 고레츠카&그나브리(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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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짧은 이적 루머: 윌리암스(바르샤), 요케레스&오시멘(맨유), 반데르송(다수), 에데르송(유벤투스), 고레츠카&그나브리(뮌헨)](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14/8520535766_340354_874f6da741b39db2dfffffa51cc85704.png)
바르셀로나- 니코 윌리암스 (Diario Spor)
윌리엄스는 라리가 잔류를 선호하며 바르사 이적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바르사가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 영입에 성공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편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은 윌리엄스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틀레틱은 개선된 재계약 조건을 제시해 잔류를 유도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맨유- 요케레스&오시멘 (The Su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한 최종 후보군을 두 명으로 압축했으며
1순위는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라고 합니다.
요케레스는 과거 후벵 아모림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있으며
아스날도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경쟁에 밀릴 경우 유나이티드는 대안으로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에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생활 중 39경기 37골을 기록했으며
이번 여름 나폴리를 완전히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수의 팀- 반데르송 (Rudy Galetti)
모나코는 풀백 반데르송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에게
3,000만 유로(약 474억 원) 이상의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바르셀로나, 토트넘, 맨유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그는 지난 시즌 리그 1에서 29경기에 출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반데르송은 브라질 국가대표로 7경기에 출전했으며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 아래 에콰도르와 파라과이전에도 선발 출전했습니다.
유벤투스- 에데르송 (Gianluca Di Marzio)
에데르송은 유베의 최우선 타깃이며 사우디 알 힐랄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 인터밀란의 다비데 프라테시는 대체 옵션으로 검토 중입니다.
뮌헨- 고레츠카&그나브리 (Florian Plettenberg)
바이에른 뮌헨은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의 이적을 열려 있는 입장이며
적절한 제안이 오면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고레츠카는 지난 시즌 40경기 출전했으며
본인은 잔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의 미래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며
그는 이적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5508351/barca-nico-williams-bayern-arse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