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B는 제바스티안 헤르트너의 죽음을 애도한다.

전직 슈투트가르트 선수였던 그는 34세의 나이에 비극적인 사고로 사망했다.

VfB 슈투트가르트는 구단의 레전드 선수 제바스티안 헤르트너가 향년 34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헤르트너는 2005년 여름 KSG 게를링겐에서 VfB 슈투트가르트 유소년 아카데미로 합류했으며,그는 7년 동안 유소년팀과 리저브팀에서 슈투트가르트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왼쪽 수비수였던 슈투트가르트 2군 소속으로 3부 리그 65경기에 출전했으며, 이후 2부 리그의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다름슈타트 98, TSV 1860 뮌헨 등에서 뛰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5부 리그의 ETSV 함부르크에서 활약했다.

고인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슈투트가르트 축구 클럽은 세바스티안 헤르트너의 업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https://www.vfb.de/de/vfb/aktuell/neues/junge-wilde/25-26/trauer-sebastian-hert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