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메시 여동생, 결혼 앞두고 교통사고로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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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이사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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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268156af45d3bd9f91a3f52db011f1,69c2dd43.webp.ren.jpg [빌트] 메시 여동생, 결혼 앞두고 교통사고로 중상

 

 

 

 

이 사고는 리오넬 메시에게 큰 충격일 것이다! 

 

 

그의 여동생 마리아 솔(32)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메시가 소속된 인터 마이애미의 유소년 코치 줄리안 아렐라노와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결혼식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마리아는 차량 컨트롤을 잃고 벽에 충돌하여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언론인 앙헬 데 브리토(49)는 메시의 어머니가 딸이 위험에는 처하지 않았지만 장기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데 브리토는 기자는 "메시의 여동생은 괜찮고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 하지만 가족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당초 1월 3일에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는데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녀는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화상과 척추 탈구를 입었다. 이미 재활 치료를 시작했다. 나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어머니인 셀리아 쿠치티니에게 물어보니, 마리아 솔은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부상에 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척추뼈 두 개와 발뒤꿈치뼈 하나, 손목뼈 하나가 부러졌다. 결혼식은 연기됐다. 정신을 잃고 벽에 차를 들이받았다고 어머니는 나에게 말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sorgen-um-maria-sol-messis-schwester-bei-unfall-schwer-verletzt-694bbb15ba368aa0126a28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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