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gowtimes] 아이티, 선덜랜드 공격수와 프리미어리그 100경기 출전 공격수 콜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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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해조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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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on Isidor 커리어
 
 
 
 
아이티 감독 세바스티앙 미뉴는 전 셀틱 선수와 선덜랜드의 에이스를 콜업해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이티 감독 세바스티앙 미뉴는 전 셀틱 스타 오드손 에두아르와 선덜랜드의 에이스 윌슨 이시도르를 만나 월드컵에서 스코틀랜드와 경기에 뛸 팀에 그들을 넣을지 결정할 것이다.
 
아이티 감독은 2026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오드손 에두아르와 협상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만약 다른 선수들이 우리 팀에 합류한다면, 나는 그들과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그들의 이유와 내 열정을 알아내야 한다.
 
"월드컵에 있다고 해서 선수들이 자동으로 합류하는 건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곧 오드손과 윌슨 두 사람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저는 작년에 합류해 이 프로젝트를 매우 진지하게 임해온 장-케빈 뒤베른의 예를 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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