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EFL 리그 1) 포트 베일 5-1 블랙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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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게리동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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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공홈] (EFL 리그 1) 포트 베일 5-1 블랙풀

밸리언츠가 베일 파크에서 블랙풀을 상대로 5-1 대승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새해를 열었다.

 

탠저린즈는 전반 30분 직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으나, 전반 추가시간 제임스 허즈번드가 무모한 태클로 퇴장당하며 10명으로 줄어들었다.

 

포트 베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파상공세를 펼쳤고, 해밀 스탠드 앞에서 제이든 스토클리와 조지 바이어스가 골을 터뜨리며 1시간 만에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자하임 헤들리가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고,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데반테 콜이 쐐기골을 박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는 조지 홀의 환상적인 활약에 이어 로넌 커티스가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리며 대승의 정점을 찍었다.

 

제이미 스미스 감독 대행은 지난 월요일 브래드퍼드와의 경기 라인업에서 단 한 자리만 변경했는데, 부상에서 복귀한 마빈 존슨이 자하임 헤들리 대신 선발로 나섰다.

 

킥오프 전, 베일 파크의 모든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리며 완벽한 침묵 속에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강풍이 부는 버슬럼에서 경기가 시작되었고, 전반 15분 포트 베일이 첫 기회를 잡았다. 마빈 존슨의 크로스가 제이든 스토클리에게 연결됐으나, 그의 첫 번째 슈팅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첫 골은 10분 뒤 원정팀 블랙풀에서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컷백을 톰 블록섬이 잘 잡아낸 뒤 슈팅을 시도했고, 이 공이 굴절되며 벤 아모스 골키퍼를 지나 골망을 흔들었다.

 

하프타임이 다가올 무렵, 블랙풀의 조지 허즈번드가 라이언 크로스데일에게 무모한 태클을 가해 에드워드 덕워스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으며 블랙풀은 수적 열세에 처했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블랙풀은 격차를 벌릴 뻔했다. 박스 안으로 투입된 프리킥을 애슐리 플레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은 아모스 골키퍼의 오른쪽 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포트 베일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조지 홀이 측면에서 훌륭한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으나, 스토클리의 슈팅은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다.

 

후반전 주도권을 잡은 밸리언츠는 재개 10분도 채 되지 않아 동점골을 뽑아냈다. 로넌 커티스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포트 베일의 9번 제이든 스토클리가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불과 5분 뒤, 포트 베일은 역전에 성공했고 이는 충분히 자격이 있는 결과였다. 데반테 콜이 왼쪽에서 프레이저 호스폴의 공을 잘 가로챈 뒤 박스를 향해 질주했고, 노마크 찬스에 있던 조지 바이어스에게 패스를 연결해 근거리에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소강상태가 이어진 후, 포트 베일은 경기 종료 15분을 남기고 매우 중요한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조던 시플리의 대각선 패스를 최근 교체 투입된 자하임 헤들리가 가슴으로 받아냈다. 핸드볼 파울 주장이 있었으나, 헤들리는 침착하게 피콕-파렐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슈팅을 성공시켜 점수 차를 벌렸다.

 

시계가 90분을 향해 가던 중, 밸리언츠는 네 번째 골을 터뜨렸고 이번에도 코너킥이 블랙풀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로넌 커티스가 박스 안으로 전달한 훌륭한 공을 데반테 콜이 헤더로 연결해 포스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는 루핑 슛으로 팀의 네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베일 파크의 득점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추가시간 깊숙한 시점, 포트 베일은 다섯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교체 투입 후 눈부신 활약을 펼친 조지 홀이 마지막 골을 도왔다. 홀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커티스에게 공을 건넸고, 커티스는 터치 후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골망 구석을 갈라 골키퍼가 손쓸 틈 없는 골을 만들었다.

 

Port Vale: Amos, Clark, Heneghan, Byers ©, Stockley (Faal 76’), Croasdale (Curtis 46’), John (Hall 46’), Humphreys, Shipley, Johnson (Headley 67’), Cole (Walters 90’)

 

벤치: Gauci, Debrah

 

Blackpool: Peacock-Farrell, Husband, Casey, Horsfall, Brown (Bowler 62’), Morgan (Evans 80’), Honeyman ©, Fletcher (Banks 62’), Bloxham (Hamilton 46’), Ashworth, Imray (Lyons 63’)

 

벤치: Ravizzoli, Hansson

 

https://www.port-vale.co.uk/news/match-report-port-vale-5-1-black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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