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반슬리전 무승부 이후 라이언 로우 위건 감독 인터뷰

작성자 정보

  • 몽블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jpg [공홈] 반슬리전 무승부 이후 라이언 로우 위건 감독 인터뷰

라이언 로우 감독은 목요일에 열린 반슬리와의 1-1 무승부를 되돌아보며, 승점 3점이 아닌 1점에 그친 차이는 결국 파이널 서드에서의 침착함이었다고 평가했다.

 

라틱스는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하며 스카이 벳 리그 원 2연승을 노렸고, 전반 6분 다라 코스텔로가 칼럼 라이트의 크로스를 절묘한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완벽한 출발을 알렸다.

 

머피 쿠퍼 골키퍼의 이중 선방에 막혀 두 골 차 리드로 전반을 마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반슬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단행한 더블 교체로 공격의 활로를 찾으며 반격에 나섰다.

 

코너 후리한 감독의 타이크스는 거세게 압박했고, 결국 빠른 역습 상황에서 아담 필립스가 골문 상단을 찌르는 강력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루카 코넬이 윌 에임슨에게 화를 참지 못하고 가해를 입혀 퇴장당하며 레드즈 (반슬리) 는 10명이 되었고, 라틱스는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된 크리스티안 세이디와 아사모아 주니어가 결승골에 근접한 장면을 만들며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라틱스의 노력은 결실을 보지 못했고, 브릭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의 승점은 양 팀에 배분되었다. 로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전 경기력에는 특히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라틱스 TV 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반과 후반이 확연히 다른 경기였습니다."

 

"우리는 전반에 매우 잘했고, 최소한 두 골 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어야 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기회에서 골을 넣었고 좋은 장면들도 많았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훌륭했고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전은 늘 다를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반슬리가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도 알았고, 1-0으로 뒤진 팀 입장에서는 리듬을 찾기가 더 수월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허용한 실점 장면은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공을 소유하고 있다가 소유권을 넘겨줬고, 상대의 좋은 선수에게 골문 상단으로 슈팅을 날릴 좋은 기회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경기 막판에 다시 공세를 퍼부었지만, 상대 팀이 10명이 되면 오히려 취약해지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뒷문을 확실히 잠궈야 합니다."

 

"승점 1점을 얻고 다시 득점을 기록했다는 점은 기쁩니다. 이길 수 있는 충분한 찬스가 있었지만, 어쨌든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조금 더 침착함이 필요했습니다. 그런 종류의 기회가 왔을 때는 반드시 공을 골망 흔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회를 골로 연결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골문 앞에서 더 침착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https://wiganathletic.com/news/2026/january/01/Ryan-Lowe-Barnsley-H-Reaction/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28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