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친선) SV 다름슈타트 98 2-1 SV 베헨 비스바덴

작성자 정보

  • 미미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jpg [공홈] (친선) SV 다름슈타트 98 2-1 SV 베헨 비스바덴

SV 98이 스페인 전지훈련을 승리로 장식하며 마무리했다. 릴리엔 (다름슈타트의 애칭 - 역자 주 -) 은 올리바 노바에서 열린 SV 베헨 비스바덴과의 경기에서 비알렉과 리히터의 골에 힘입어 2-1 (전반 1-0) 로 승리했다.

 

활기찼던 전반전

양 팀은 리그 재개를 앞둔 마지막 리허설답게 조심스러운 탐색전 대신 곧바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 각 팀의 득점원인 리드베리와 슐라이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마지막 순간 수비에 가로막혔다. 전반 15분경 리드베리가 박스 안에서 넘어졌으나 스페인 주심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5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리드베리가 선제골을 터뜨리는 듯했으나 이번에는 심판진이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SV 98의 압박은 계속되었다. 21분, 클레피쉬의 패스를 받은 리히터가 환상적인 시저스 킥을 시도했지만, 비스바덴의 브르다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0분경 비스바덴의 플로토가 기회를 잡은 이후, 릴리엔은 전반 종료 직전 다시 기세를 올렸다. 아키야마의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40분), 2분 뒤 마르세유의 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전반 정규시간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리드베리의 패스를 받은 리히터가 비알렉에게 공을 띄워주었고, 비알렉이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마르셀 슈헨의 눈부신 선방

후반 시작과 함께 비스바덴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움직인 슐라이머가 동점 기회를 잡았으나, 슈헨 골키퍼가 본능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49분). 곧이어 슈헨은 보기체비치의 슛을 골대 구석으로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 (55분). 64분에는 슐라이머의 슛이 골라인 바로 앞에서 걷어내졌고, 카야의 결정적인 슛마저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다름슈타트는 실점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하지만 추가골은 오히려 릴리엔 쪽에서 나왔다. 74분, 리히터가 중거리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2-0을 만들었다. 비스바덴은 81분 베커가 추격골을 터뜨리며 응수했다. 경기 종료 직전, 슈헨은 코너킥 상황에서 다시 한번 결정적인 선방을 선보이며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남은 10분 동안 양 팀은 더 이상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SV 98은 비스바덴을 상대로 전지훈련 두 번째 테스트 매치 승리를 거두었다.

 

SV98 라인업: Schuhen (C) – Lopez, Pfeiffer (46., Papela), Lidberg (61., Lakenmacher), Marseiler (77., Güler), Akiyama, Klefisch (61., Maglica), Vukotic (77., Pfister), Richter, Bialek (50., Furukawa), Holland (61., Klassen).

 

https://www.sv98.de/erfolgreiche-generalprobe-4/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72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