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과르디올라, 지출과 관련해 아스날과 라이벌 팀 압박: "가서 우리처럼 우승해 봐라"

작성자 정보

  • 무야호오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텔레그래프] 과르디올라, 지출과 관련해 아스날과 라이벌 팀 압박: "가서 우리처럼 우승해 봐라"

맨시티는 최근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지출을 기록했지만, 순지출 면에서는 여전히 맨유, 아스날, 첼시, 리버풀, 토트넘, 뉴캐슬에 뒤쳐져 있다.

 

By 제임스 더커 2026.02.03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의 다른 경쟁 팀들에게 트로피를 보여달라고 도전장을 내밀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맨시티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지난 12개월 동안 총지출액 4억 2,5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지난 5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순지출 순위에서 여전히 7위에 머물러 있다. 그들 앞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당 기간 트로피를 얻지 못한) 아스날, 첼시, 토트넘, 리버풀, 뉴캐슬이 자리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맨시티를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FA컵, 클럽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쟁 팀들이 더 높은 순지출에 걸맞은 성과를 보여주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image.png [텔레그래프] 과르디올라, 지출과 관련해 아스날과 라이벌 팀 압박: "가서 우리처럼 우승해 봐라"

과르디올라는 뼈 있는 농담을 던지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 5년간 프리미어리그 순지출 순위에서 우리가 7위라니, 조금 슬프고 속상합니다."

 

"저는 1등이 되고 싶어요. 구단이 왜 돈을 더 쓰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구단에 조금 심술이 납니다."

 

"하지만 과거에 우리가 돈을 많이 써서 우승했다고 말했던 것처럼, 이제는 지난 5년간 우리보다 돈을 더 많이 쓴 6개 팀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을 우승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사실입니다. 의견이 아니죠. 토트넘전에서 우리가 경기를 잘했다 혹은 못했다라고 말하는 건 의견이고 동의하거나 반대할 수 있지만, 이(순지출) 수치는 팩트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보다 순지출이 앞선 6개 팀에게 행운을 빕니다. 자, 가봅시다. 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꽤 멋진 멘트 아닌가요?"

 

맨시티는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마크 게히와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 총 £84m를 지출했다. 반면 노르웨이 공격수 오스카 밥을 풀럼에 매각하며 £27m를 회수했고, 지난여름에는 제임스 맥아티를 노팅엄 포레스트에 £30m 에데르송을 페네르바체에 £12m에 이적시키는 등 주요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맨시티가 3억 9,800만 파운드의 순지출로 지난 5시즌 동안 메이저 트로피 6개와 UEFA 슈퍼컵을 들어 올린 반면, 경쟁 팀들은 이러한 기록에 근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 순지출 5위(4억 2,200만 파운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FA컵 1회, 리그컵 2회.

첼시: 순지출 3위(6억 5,200만 파운드), 클럽 월드컵 2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UEFA 슈퍼컵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순지출 1위(6억 7,800만 파운드), FA컵, 리그컵 우승.

토트넘: 순지출 4위(5억 7,600만 파운드), 유로파리그 우승.

뉴캐슬: 순지출 6위(4억 2,600만 파운드), 리그컵 우승.

 

한편, 순지출 2위(6억 6,600만 파운드)를 기록한 아스날은 지난 5시즌 동안 순지출 상위 7개 팀 중 유일하게 트로피를 하나도 획득하지 못했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6/02/03/guardiola-challenges-rivals-to-back-up-their-spendin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344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