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UEFA 유스 리그 32강) 1. FC 쾰른 1-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eat.관중수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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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ebp [공홈] (UEFA 유스 리그 32강) 1. FC 쾰른 1-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eat.관중수 5만명)
UEFA 유스 리그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 1. FC 쾰른 U-19 팀은 수요일 저녁 인테르와의 32강전에서 1:3 (0:0) 으로 패배했다. 매진 사례를 이룬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의 5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관중 앞에서, 레오나르도 보비오가 원정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핀 쉔텐이 경기 막판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인테르가 경기 종료 직전 연달아 두 골을 몰아치며 다음 라운드 진출 확정 지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쾰른은 경기 초반 용기 있게 공격에 나섰다. 유수파 니앙은 경기 시작 2분도 채 되지 않아 첫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를 살짝 벗어났다. 인테르는 계속해서 쾰른에 역습 기회를 내주었지만, 루텐베크 감독의 선수들은 그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니앙의 두 번째 슈팅은 수비에 막혔고 (14분), 이후 인테르가 주도권을 잡았다. 인테르는 공격 진영에서 자리를 잡고 몰아붙였으나 쾰른의 촘촘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마티아 모스코니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고 (28분), 제이슨 포넨테-라미레즈의 슈팅 역시 골문을 외면하며 (38분)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전은 인테르가 더 기세 좋게 시작했다. 마테오 벤투리니가 후반 첫 슈팅을 기록했고 (48분), 1분 뒤 쾰른의 골망이 흔들렸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레오나르도 보비오가 헤더로 연결해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열을 가다듬은 쾰른은 반격에 나서며 압박을 가했다. 몇 차례 중거리 슈팅 이후 핀 쉔텐에게 침투 패스가 이어졌고, 쉔텐은 몸싸움을 이겨내며 슈팅을 날려 1:1 동점골을 터뜨렸다 (80분).
 
경기 막판 공방전이 치열하게 이어졌다. 쉔텐이 다시 한번 슈팅을 시도했으나 인테르의 골키퍼 알랭 타호가 간신히 잡아냈다 (90+6분). 곧바로 이어진 반격에서 인테르는 교체 투입된 딜란 사라테에게 박스 안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이 콜롬비아 출신 선수는 몸을 돌려 슈팅을 날렸고, 굴절된 공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쾰른이 마지막 코너킥 기회를 얻어 골키퍼 미콜라이 마루츠키까지 공격에 가담했지만, 이어진 이탈리아 팀의 역습 상황에서 로버츠 쿠쿨리스가 티에리 카라데니즈를 따돌리고 텅 빈 골문에 쐐기골을 밀어 넣었다 (9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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