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EFL, 맨시티가 규정 변경을 요청해도 게히의 카라바오컵 결승전 출전을 허용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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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EFL, 맨시티가 규정 변경을 요청해도 게히의 카라바오컵 결승전 출전을 허용하지 않을 것

EFL 소식통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규정의 변경을 요청하는 공식 서신을 보내더라도 마크 게히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3-1 승리(합계 5-1)를 거둔 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게히의 출전 자격 문제와 관련해 EFL에 논의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낼 계획임을 시사했다.
 
EFL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규정을 실제로 개정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새 팀에 합류한 선수라도 준결승 1차전 이전에 등록을 마쳤다면, 대회 초반 라운드에 이미 출전한 이력이 있더라도 새 소속팀에서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허용했다.
 
예를 들어 이전 시즌들이었다면 앙투안 세메뇨는 컵 타이(cup-tied) 상태가 됐겠지만, 이번 시즌에는 뉴캐슬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출전이 가능했다. 그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1차전 2-0 승리 경기에서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에 대해 에디 하우 감독은 경기 전 해당 규정 변경을 비판했다. 그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그들이 그를 영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에야 규정이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됐다. 솔직히 말해, 현시점에서 내가 지지하기 어려운 규정 변경 중 하나”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이 규정 변경의 수혜를 입었지만, 과르디올라는 여전히 게히 역시 다음 달 웸블리에서 열리는 아스날과의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football.london의 문의에 대해 EFL은 시티로부터 공식적인 접근이 있더라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게히는 결승전에서 팀 동료들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이는 해당 센터백이 대회 기간 동안 새 소속팀에서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이며, 만약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하더라도 메달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news-guardiola-guehi-efl-3336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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