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서울을 달궜던 유로파·카라바오 우승팀, 6개월 만에 '절망의 더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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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CL] 서울을 달궜던 유로파·카라바오 우승팀, 6개월 만에 '절망의 더비' 격돌

카라바오 컵 우승팀과 유로파 리그 디펜딩 챔피언의 맞대결이지만, 이번 경기는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처절한 승부가 될 것이다.

 

By 리 라이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절망의 더비(desperation derby)'을 앞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그들의 "강렬함"을 잃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지난 8월, 뉴캐슬은 서울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64,773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토트넘과 맞붙은 바 있다. 하지만 북런던에서 TV로 중계될 이번 주중 경기는 당시와 달리 주목도가 떨어진다. 유럽 대항전 진출 경쟁팀들이 이 두 팀보다 훨씬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출신의 프랭크 감독은 지난여름 브렌트포드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의 지휘봉을 잡았다. 현재 뉴캐슬의 경기력도 저조하지만,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더 심각한 상황이며 성적도 뒤처져 있다. 토트넘은 25경기에서 단 7승만을 기록 중이다.

 

최근 프랭크 감독의 기자회견에서는 '강등권 싸움'이라는 단어까지 거론되었다. 오늘 뉴캐슬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프랭크 감독은 이렇게 답했다. "프리미어 리그의 모든 경기는 전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육체적이고 경쟁이 치열하며 가차 없는 리그입니다."

 

"뉴캐슬은 플레이 방식이 매우 피지컬적이고 강렬합니다. (에디 하우는)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감독입니다."

 

"그는 구단을 변화시키고 강등되지 않도록 만드는 데 일조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한 지 2년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와 프리미어 리그를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번 경기는 '절망의 더비'라 불리고 있으며, 프랭크 감독도 이에 반박하지 않았다. 그는 말했다. "우리가 승리에 절박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말 절박합니다. 저는 오직 뉴캐슬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좋은 팀을 상대로 우리 앞에 놓인 훌륭한 기회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뛰고 싸우는 능력만큼은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팬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상황이 순조롭지 않을 때일수록 팬들의 응원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thomas-frank-makes-desperate-admission-333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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