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큰 우려 남긴 장면…투도르의 끊임없는 외침, 그 반응이 말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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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GMS] 큰 우려 남긴 장면…투도르의 끊임없는 외침, 그 반응이 말해준 것](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3/9520508711_340354_5bf159722105bb52cfe1556cf06e76b5.png.webp)
토트넘 감독 이고르 투도르가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에게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새 감독의 반응은 많은 것을 시사했다.
투도르는 일요일 아스날과의 홈 경기 패배를 통해
선수들에 대해 많은 것을 파악했을 것이다.
그는 아직 감독 자리에 앉은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북런던 라이벌에게 이렇게 크게 패한 것은
분명 큰 우려 요소였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많았을 것이다.
투도르가 이끄는 여러 선수들이 기대에 못 미쳤고
터치라인에서 그를 지켜본 결과 그는 결코 만족해 보이지 않았다.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상황에서 리그 선두에게
패하는 것 자체가 전부는 아니지만
패배의 ‘내용’이 팬들과 투도르에게 가장 큰 상처로 남았을 것이다.
투도르, 판 더 펜에게 소리치는 모습 포착
![image.png [GMS] 큰 우려 남긴 장면…투도르의 끊임없는 외침, 그 반응이 말해준 것](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3/9520508711_340354_b2326f4cd8ef9d25e6c38ea3e58f7110.png.webp)
투도르는 판 더 펜에게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라(push up)’고
끊임없이 외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감독이 선수에게 지시하는 장면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그의 반응은 많은 것을 보여줬다.
그는 두 팔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상체를 뒤로 젖히며
메시지를 전달하려 애쓴 뒤 명백히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
판 더 펜은 투도르를 똑바로 바라본 뒤
라인을 올리라는 지시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투도르의 이러한 반응은
이미 선수들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감독의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상황은
토마스 프랑크 체제에서도 드러났던 문제였던
일부 선수들이 전술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과 연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도르에게 주어진 중대한 과제
![image.png [GMS] 큰 우려 남긴 장면…투도르의 끊임없는 외침, 그 반응이 말해준 것](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3/9520508711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현재 토트넘은 강등권과 승점 4점 차에 불과하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웨스트햄이
승점을 추가하면서 상황은 더욱 위태로워졌다.
강등은 북런던 클럽에 현실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게다가 토트넘은 다수의 부상 문제까지 안고 있어
단기간에 상황이 크게 나아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아스날전 패배가 시즌 전체를 규정하지는 않겠지만
투도르가 꿈꿨을 출발과는 분명 거리가 있다.
다음 일정은 풀럼 원정이다.
풀럼은 일요일 선덜랜드 원정에서 승리하며
더 좋은 흐름을 타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https://www.givemesport.com/igor-tudor-constantly-shouting-at-tottenham-star-micky-van-de-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