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골드] 모건 깁스-화이트의 토트넘 이적 사가, 새로운 세부 내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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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깁스-화이트의 토트넘 이적 사가, 새로운 세부 내용 드러나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를 둘러싼 토트넘의 영입 사가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새로운 세부 내용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아직 토트넘의 깁스-화이트 접근 방식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 공식적으로 항의하지는 않았지만, 이 상황은 두 구단 간의 법적 문제로 번진 상태다.
토트넘은 지난주 25세의 미드필더 영입을 시도했고, 계약서에 명시된 6천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는 제안을 했다. 그러나 포레스트 측은 토트넘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접근했고, 기밀이어야 할 바이아웃 조항의 금액이 유출됐다고 주장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Football.London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토트넘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관심을 받아온 깁스-화이트는 지난 금요일 예정됐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핫스퍼 웨이로 이동하지 않았고, 이는 포레스트와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의 강한 불만이 그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이었다.
선수는 토요일 체스터필드와의 0-0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이는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이번 주까지 훈련에 복귀하지 않는 선수 그룹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예정대로 월요일 아침 포레스트 훈련장에 돌아와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화요일에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문과 달리, 깁스-화이트는 훈련장에 있었고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황은 법적 문제로 비화했고, 포레스트가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공식 항의를 하진 않았지만, 만약 제소가 이뤄진다면 리그는 이를 조사할 의무가 있다.
포레스트는 몇 달 동안 깁스-화이트와 새로운 고액 계약을 체결해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으로 만들고, 그 대가로 기존 바이아웃 조항을 없애거나 재협상하려 했지만, 선수는 남은 2년의 계약을 두고 새로운 협상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결국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포레스트는 현재로선 선수가 매물로 나와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구단 간 법적 절차 외에는 공식적인 대화가 없는 상태라 해결 방안도 불투명하다.
법적 문제와 바이아웃이 충족됐을 경우 선수의 계약 종료 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법적 쟁점들이 얽혀 있어, 깁스-화이트가 계약 위반을 주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은 당분간 쉽게 해결되기 어려워 보인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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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가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공식적으로 항의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구단 간 법적 문제로 진행되고 있음
→ 이전에는 “불법 접촉 주장”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법적으로 절차가 시작됐다는 점이 새롭게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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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화이트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런던으로 가지 않았고, 포레스트가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는 사실
→ 이전 보도에서는 메디컬이 취소된 이유가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포레스트와 구단주의 압박 때문이라는 설명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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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가 수개월 전부터 깁스-화이트와 재계약 협상을 시도하며 바이아웃을 없애려 했지만, 선수 측이 거절해 왔다는 내용
→ 바이아웃 조항이 유지된 배경과 구단의 계획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임.
공신력
★★★☆☆ ~ ★★★★☆ (3.5/5)
이 내용은 Football.London의 현장 취재와 구단 관계자 발언을 토대로 한 기사로, 훈련 참석 여부나 법적 갈등 등의 사실관계는 상당히 신뢰할 만함.
다만, 법적 판단과 구단 간 협상 내용은 비공식적인 정보가 많아 결과를 단정하기에는 이르며, 일부는 추측이 섞인 분석임.
따라서 현 상황의 흐름과 배경을 이해하는 데는 충분히 유용하지만, 확정적인 결론으로 보기엔 이른 단계임.
출처: New details emerge in Morgan Gibbs-White to Tottenham transfer saga - football.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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