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볼라] 스포르팅, 히울만 측에 판매가 통보: €8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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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아 볼라] 스포르팅, 히울만 측에 판매가 통보: €80m](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8/8665612452_340354_0ff4cb3bfbec186ebe192d26c3d476bb.png)
스포르팅이 이미 팀 주장인 모르텐 히울만의 매각 조건을 그의 대리인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A BOLA가 파악했다.
이번 목요일,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이 덴마크 미드필더가 유벤투스의 미드필드 보강 1순위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매체는 히울만이 이미 유벤투스에 “Yes”라고 답했으며, 스포르팅이 바이아웃(방출 조항) 이하 금액으로 이적을 허용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본지 취재에 따르면, 히울만의 대리인들은 유벤투스의 관심을 근거로 스포르팅 경영진에 접촉했고, 아직 구체적인 금액은 아니지만 3,000만~4,000만 유로 사이 범위의 공식 제안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에 대해 프레데리쿠 바란다스 회장이 이끄는 SAD 측의 반응은 단호했다. 그리고 이는 현재로서는 매우 큰 간극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스포르팅은 히울만을 방출 조항인 8,000만 유로에 의해서만, 혹은 이에 근접한 수준의 금액(변수 조항, 연대 기여금, 수수료 등 세부 사항에 따라 다름)에서만 내보낼 것이라는 입장이다.
팀 주장인 히울만의 이적은 스포르팅의 계획에 없던 사안이며, 그렇기에 계약 내 방출 조항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을 잃는 유일한 조건이라는 것이다. 이는 아스날과의 협상 교착 상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떠날 가능성이 있는 빅토르 요케레스와는 다른 경우다. 유케레스의 이적은 구단이 사전에 계획했던 이적이었지만, 히울만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한편, 히울만은 이탈리아에서 스포르팅 리스본에 의해 영입된 선수다. 그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레체에서 뛰었고, 현재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만 26세 생일을 맞은 히울만은 잉글랜드 클럽들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 대상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