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코-이안 도일] 리버풀, 에키티케 영입이 끝이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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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리버풀에코-이안 도일] 리버풀, 에키티케 영입이 끝이 아닐 수도 있다

리버풀이 이번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에서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추가 영입도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미 약 2억 파운드를 쏟아부었고, 현재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와 8,000만 파운드 규모의 협상을 진행 중이다.

 

독일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1,600만 파운드에 영입됐으며, 그의 바이어 레버쿠젠 팀 동료이자 네덜란드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 제레미 프림퐁은 약 3,000만 파운드에 합류했다. 또한, 리버풀은 본머스의 왼쪽 풀백 밀로시 케르케즈를 4,000만 파운드에 데려왔고, 푸슈카시 아카데미아 출신의 골키퍼 아르민 페치와 자유계약으로 프레디 우드먼도 영입했다.

 

이적 시장 종료까지 6주가 남은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전체적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이적료 지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리버풀의 전 스트라이커 에밀 헤스키는 리버풀이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뒤에도 타 구단보다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까지 최고의 이적 시장을 보낸 팀은 리버풀이라고 생각한다”며 “플로리안 비르츠는 미드필드에 새로운 날카로움을 더할 수 있는 선수고, 제레미 프림퐁은 오른쪽 측면에서 매우 다재다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밀로시 케르케즈까지 가세했고,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 더 많은 선수가 올 수도 있다”며 “모두가 연결됐던 비르츠를 일찍 영입했다는 점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타이밍도 절묘하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예전의 맨유 같다. 원하는 선수를 정하면 이적 시장에 나서 바로 데려온다. 아주 정확하다. 예전 맨유가 판 니스텔로이를 점찍고 바로 영입했던 게 생각난다. 지금은 리버풀이 그런 팀이다.”

 

한편 헤스키는 BestBettingSites.co.uk와의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을 앞두고 인터 마이애미에서 리버풀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모든 팀들이 메시 임대에 관심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마케팅과 셔츠 판매 측면에서 폭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메시가 오기 전까진 마이애미 외 지역에서 인터 마이애미 셔츠를 본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어디서나 보인다. 그는 정말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축구적으로 보면, 상위 4개 팀만이 메시를 수용할 수 있는 팀이다. 그러나 이들 팀 중 어느 곳도 메시가 경기를 느긋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해줄 스타일로 뛰지는 않는다. 그는 이제 그런 강도를 감당하지 못한다.”

 

 

“만약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아마 프랑스가 더 잘 맞을 것이다. 이탈리아는 너무 강도가 세다. 하지만 결국 스페인,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지다. 그 외에는 갈 곳이 없지 않겠는가.”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ould-getting-more-liverpool-transfer-3208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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