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더 브라위너: "나폴리에서의 도전을 기대한다. 아직도 최고 수준에서 뛸 동기부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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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공홈] 더 브라위너: “나폴리에서의 도전을 기대한다. 아직도 최고 수준에서 뛸 동기부여가 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0/8675376553_340354_56431ace177683ed256be81ca8064016.jpg)
"나폴리를 선택한 이유는 경쟁력 있는 클럽이고, 내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나폴리 입단 후 첫 기자회견에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나폴리는 이탈리아 챔피언이고, 큰 가치를 지닌 팀이다. 이탈리아 축구가 잉글랜드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동기와 체력을 가지고 있다. 나폴리는 나에게 이상적인 환경이다. 구단이 제시한 프로젝트를 들었을 때 매우 인상 깊었고, 내 선택이 만족스럽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 UEFA 챔피언스 리그와 세리에 A 모두에서 훌륭한 여정을 만들고 싶다. 내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세리에 A의 리듬을 잘 파악해야겠지만, 나는 자신감이 있고 이 시즌이 무척 기대된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긴 시간을 보냈고, 맨체스터 시티에는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나폴리는 나에게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기회를 줬다. 구단은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있고, 나는 더 이상 젊지는 않지만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루카쿠와의 친분이 나폴리 선택에 영향을 줬는가?
"로멜루와 드리스 메르턴스에게 나폴리에 대해 물어봤지만, 결국에는 나와 내 가족이 내린 개인적인 결정이었다. 루카쿠와는 그가 13살 때부터 알고 지냈고, 우리는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 덕분에 언어나 이탈리아 축구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적응이 훨씬 쉬울 것이다."
"나폴리는 마라도나가 뛰었던 팀이고, 그런 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내게 큰 영광이다. 특별한 부담감이 있다기보다는, 전설이 뛰었던 팀에서 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나답게 플레이하면서 팀 동료들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른 구단들도 내게 제안을 했지만, 나폴리가 모든 면에서 가장 확신을 주는 팀이었다. 이곳에는 야심 찬 프로젝트와 훌륭한 선수들, 뛰어난 감독이 있다. 나는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해야겠지만, 빠르게 배우고 잘 녹아들 수 있을 것이다. 나폴리는 아름다운 도시이고, 햇살과 열정이 가득한 곳이다. 내게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콘테 감독은 비슷한 점이 있을지?
"콘테 감독은 첼시와 토트넘을 지휘한 분이라 익숙하다. 과르디올라 감독과는 전술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지난 10년간 최고의 감독 중 한 분이다. 이런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회다. 나는 이미 강도 높게 훈련 중이고, 앞으로 5~6주 안에는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정확한 포지션보다는 경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절한 공간을 잘 파악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현대 축구는 매우 역동적이고, 공의 소유 여부에 따라 전술이 계속 바뀐다.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 해내야 하며, 경기 흐름을 끊임없이 읽는 능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