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토크] 에버턴, 쿠보 타케후사 영입 타진… 레알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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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팀토크] 에버턴, 쿠보 영입 타진… 레알이 변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2/8686384932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에버턴이 쿠보 타케후사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새로운 오른쪽 윙어 영입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일본 국가대표 쿠보의 이적료가 드러나고 있다.
![image.png [팀토크] 에버턴, 쿠보 영입 타진… 레알이 변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2/8686384932_340354_78f3cef15d01a2366bc8f1317904a022.png)
에버턴은 현재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잭 해리슨과 예스페르 린스트룀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함에 따라
공석이 된 윙어 자리를 채우기 위해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다.
그중에서도 쿠보는 에버턴이 가장 주목하는 영입 후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쿠보에 대한 에버턴의 관심은 신뢰도 높은 현지 소식통인 ElBobble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TEAMtalk에 따르면 에버턴은 레알 소시에다드뿐만 아니라
쿠보 측 에이전트와도 접촉을 진행한 상태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24세 일본 국가대표 쿠보를 잔류시키고 싶어 하지만
쿠보는 새로운 도전을 열려 있는 자세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보에게는 라리가 및 분데스리가의 다른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여러 팀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에버턴이 현재까지 잉글랜드 구단 중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상황이며
아직 협상이 구체적으로 진전된 것은 아니지만 이적 제안을 고려 중이다.
쿠보, 레알 마드리드가 숨은 변수?
쿠보의 이적료에 대해 여러 보도가 엇갈리고 있으나
TEAMtalk은 소시에다드가 최소 4천만 유로(약 648억 원) 정도의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쿠보는 현재 2029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어 소시에다드가 협상에서 강한 입장에 있다.
에버턴은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하거나 지출 가능한 금액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쿠보 영입을 위한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한편 쿠보를 소시에다드에 판매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쿠보 계약에 50%의 셀온 조항을 삽입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소시에다드는 전체 이적료의 절반을 레알에 넘겨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수익을 얻으려면 더 높은 금액에 팔아야 할 필요가 있다.
쿠보의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약 972억 원)로 설정돼 있지만
소시에다드가 이 금액을 고수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에버턴의 다른 윙어 후보들
한편 에버턴은 여전히 웨스트브롬의 톰 펠로우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관심 대상이지만 쿠보는 모예스 감독의 1군 전력에 즉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로 간주된다.
에버턴은 이미 지난 2월 4일 TEAMtalk을 통해 펠로스에 대한 관심이 처음 보도된 바 있다.
또한 입스위치 타운의 오마리 허친슨도 고려 대상이었지만
현재는 브렌트포드가 이 영입전에서 앞서 있으며
이미 옵션 포함 3,500만 파운드(약 654억 원)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