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맨유, 에키티케 영입전 참전

작성자 정보

  • 바선생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스카이스포츠] 맨유, 에키티케 영입전 참전

스카이 독일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리버풀과 첼시도 22세 공격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는 에키티케 영입을 위한 잠재적 계약 조건을 탐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크푸르트는 계약 기간이 4년 남은 에키티케에 대해 약 £85m 요구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 영입과 브렌트포드에서 브라이언 음베모 영입 가능성으로 인해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요케레스가 해당 포지션에 적합한 선수 중 한 명이며, 유나이티드가 중개인을 통해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요케레스 영입을 탐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후벵 아모림은 스포르팅에서 요케레스를 지도한 경험이 있어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요케레스는 £58m 이상의 제안을 받을 경우 올여름 스포르팅을 떠날 수 있는 신사협정을 맺었으며, 계약 해지 조항은 약 £84m이다.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챔피언스에서 52경기에서 54골을 기록했으며, 이 중 챔피언스 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23/24 시즌에는 50경기에서 43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스무스 호일룬의 미래와 무관하게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 중이다. 덴마크 국가대표 호일룬은 클럽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다음 시즌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지만, 유나이티드는 해당 포지션의 여러 선수들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유나이티드의 주요 관심사는 이적에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등에게 이적 제안이 예상된다.
 
이 선수들에 대한 영구 이적을 선호하지만, 임대 계약도 배제할 수 없다. 많은 관심이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84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