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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14년 동안 심판 얘기했다. 지쳤다”… 시메오네 감독, 골 취소+랑글레 퇴장 판정에 입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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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복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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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베스트일레븐] “14년 동안 심판 얘기했다. 지쳤다”… 시메오네 감독, 골 취소 랑글레 퇴장 판정에 입 다물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대패한 후 심판 판정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LA 파사데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미국 클럽 월드컵 B그룹 1라운드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0-4로 대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19분 파비안 루이스, 전반 종료 직전 비티냐,후반 43분 세니 마율루, 경기 종료 직전 이강인의 연속골을 앞세운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의 맹공에 맥없이 무너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볼 소유를 가져온 이후 제대로 패스가 이뤄지지 않았다. 코케가 들어오고 나서야 우리가 압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전개가 나왔다. 그 이후 1-2로 따라붙는 득점을 만들었지만, 심판이 골을 인정하지 않아 상황이 더 어려워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레망 랑글레의 퇴장 이후 수비 조직까지 무너졌고, 이후 파리 생제르맹이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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