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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코바치 감독 악수를 무시한 기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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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노리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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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x675.jpg [하늘운동] 코바치 감독 악수를 무시한 기라시

 

교체된 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세르후 기라시는 어떠한 처분도 받지 않을 것이다.

 

 

 

도르트문트가 바이어 레버쿠젠을 상대로 2-1로 승리한 후, BVB의 니코 코바치 감독에게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었다.

 

 

 

"모든 게 다시 괜찮아졌다. 세르후와 나는 마치 꼬투리 속의 두 완두콩과 같다." 라고 코바치 감독은 경기 후 말했다.

 

 

코바치 감독은 61분, 부진에 시달리는 BVB 스트라이커를 교체했다. 기라시는 눈에 띄게 짜증을 내며 장갑을 벗어던지고 코바치와 악수조차 거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직후, 도르트문트 감독은 스트라이커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를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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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몇 년 전이었다면 다르게 반응했을지도 몰라"

 

 
 

 

"니는 지금 54살이다. 몇 년 전이었다면 다르게 반응했을지도 모른다." 라고 코바치 감독은 말했다. "경기 후에 문제를 해결했다. 그도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했다." 라고 BVB 감독은 교체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심지어 이해심을 표했다. "오히려 그가 웃으며 만족해했다면 좋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물론 지금 당장 화제가 되겠지만, 불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코바치 감독은 말했다. "그러니 기라시를 지지할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나다." 

 

"파비오가 두 번째 골을 위해 크로스를 올려야 한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그를 교체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코바치 감독은 교체 투입된 지 4분 만에 카림 아데예미의 골을 어시한 파비오 실바를 언급한 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niko-kovac-ueber-den-aerger-um-serhou-guirassy-beim-bvb-spiel/13477303/3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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