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n (3-5-1-1): Maignan 6; Tomori 5.5, Gabbia 5 (14' st De Winter 5.5), Pavlovic 6; Saelemaekers 6.5 (46' st Athekame 평점 없음), Loftus-Cheek 6.5, Modric 5.5, Rabiot 5.5, Bartesaghi 8 (46' st Estupinan 평점 없음); Pulisic 5.5 (28' st Ricci 6), Nkunku 6.5.

벤치: Terracciano, Pittarella, Odogu, Jashari. 

감독: Allegri 5

Sassuolo (4-3-3): Muric 6; Walukiewicz 4.5, Idzes 6.5, Muharemovic 6.5, Candé 5.5 (15' st Doig 6); Thorstvedt 6, Matic 7, Koné 7; Volpato 5 (41' st Moro 평점 없음), Pinamonti 7 (41' st Cheddira 평점 없음), Fadera 5.5 (15' st Laurienté 7).

벤치: Satalino, Zacchi, Lipani, Vranckx, Odenthal, Coulibaly, Iannoni, Pierini.

감독 대행: Longo 7 (Grosso 감독 징계)

주심: Crezzini

득점: 13' Koné (S), 34' e 2' st Bartesaghi (M), 32' st Laurienté (S)

경고: Loftus-Cheek (M), Fadera, Muharemovic, Thorstvedt (S)

한줄평

메냥 6 토르스트베츠의 근접 터치에 대한 중요한 선방을 했지만, 코네와 로리앙테의 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토모리 5.5 파데라를 상대로는 잘 대처했지만, 로리앙테의 2-2 동점골 상황에서 그를 놓쳤다.

가비아 5 이번 시즌 처음으로 완전히 제 역할을 못했다. 피나몬티가 너무 쉽게 코네의 침투-골로 이어지는 헤더 패스를 허용했고, 패스나 마킹에서 다른 기본적인 실수들을 저질렀다. 후반 15분 무릎 문제로 교체되었는데, 수페르코파를 앞두고 우려되는 상황이다.

드 빈터 5.5 (후반 15분 교체 투입) 가비아처럼 2-2 상황에서 피나몬티를 마킹하는 데 너무 무르다.

파블로비치 6 그 역시 사수올로의 1-0 골 상황에서 코네에게 허를 찔렸지만, 이내 재정비하고 수비와 공격 단계 모두에서 전반적으로 견고한 활약을 펼쳤다.

살레마커스 6.5 단 13초 만에 오른발 슛으로 등장했고, 무하레모비치에게 경고를 받을 만한 거친 파울을 범했다. 열정적이었으며, 훌륭한 시도와 몇 가지 실수를 번갈아 가며 보여줬지만, 여전히 밀란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아테카메 평점 없음 (후반 46분 교체 투입) 막판 몇 분 출전.

로프터스-치크 6.5 컨디션이 별로인 듯 보였으나, 바르테사기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하며 의욕과 자신감을 되찾았다. 괜찮은 활약이었지만, 알레그리 감독의 말처럼 자신의 거대한 잠재력을 완전히 인지하지 못하는 선수처럼 보인다.

모드리치 5.5 평소보다 덜 명확했고, 효과적인 수직 패스 라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가로 방향이나 라인 사이에서 지원이 부족한 것처럼 너무 많은 볼을 잃었다. 바르테사기의 첫 골로 이어진 플레이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라비오 5.5 전반 30분에 두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무리치를 뚫지 못했고, 코네의 골로 이어진 치명적인 볼을 잃었다. 그 외에는 토리노전보다 활력이 떨어지긴 했어도 평소처럼 깔끔한 경기를 펼쳤고,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었다.

바르테사기 8 눈에 띄는 성장세에 세리에 A 첫 골만이 부족했는데, 로프터스-치크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받아 파이브백의 한 자리를 채우며 들어간 아름다운 골이었다. 게다가 후반 초반 은쿤쿠의 어시스트를 받아 무리치의 니어 포스트를 속이며 또 한 번 득점했다. 그의 영광스러운 날이었지만 밀란에게 승점 3점을 안겨주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에스투피냔 평점 없음 (후반 46분 교체 투입) 막판 몇 분 출전.

풀리식 5.5 토리노전의 빛나는 활약 후, 전반전에 충격적으로 부진했다. 후반에는 나아졌고, 로프터스-치크의 파울로 인해 취소되기는 했으나 3-1 골을 넣을 뻔했다. 마지막 20분 동안 리치에게 자리를 내줬다.

리치 6 (후반 28분 교체 투입) 큰 번뜩임 없이 깔끔한 경기.

은쿤쿠 6.5 오, 은쿤쿠가 깨어났다.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로 성장했다. 볼을 찾기 위해 내려왔고, 바르테사기의 2-1 골에 결정적인 어시스트맨으로 변신하며 팀에 유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알레그리 감독 5 그는 소리치고 분노하지만, 밀란의 일부 문제는 그에게도 책임이 있다. 정통 센터 포워드가 없다는 변명 거리는 있지만, 새로 승격한 세 팀 (크레모네세, 피사, 사수올로) 을 상대로 홈에서 승점 2점만 얻는 것은 상당한 한계이다.

https://www.sportmediaset.mediaset.it/calcio/seriea/serie-a-milan-sassuolo-2-2-non-basta-bartesaghi-lauriente-frena-i-rossoneri_107054534-202502k.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