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페네르바체, 캉테 이적 결렬 원인을 알 이티하드 탓으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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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lin Millar
Feb. 4, 2026 1:52 am
페네르바체가 은골로 캉테의 이적 무산 책임을 알 이티하드에 돌렸다.
페네르바체는 화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캉테의 이스탄불 합류와 스트라이커 유세프 엔-네시리의 반대 방향 이적을 위한 모든 필수 절차를 구단 측에서 완료했다고 밝혔다.
페네르바체는 이번 이적과 관련해 선수들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으며, 캉테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의무를 기한 내에 완벽히 이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단 측은 “상대 클럽의 관련 TMS 정보 입력 오류로 인해” 마감 시간 연장을 요청하고 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상대 클럽은 어떠한 정당한 사유도 제시하지 않은 채 거래를 완료하지 않았다. 이 과정이 구단 구성원들에게 안겨준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하며 공감한다”고 부연했다.
디 애슬레틱은 이번 사안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알 이티하드 측에 연락을 취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월, 데빈 오젝 스포츠 디렉터가 주도한 공식 제안 이후 캉테의 페네르바체 합류를 위한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캉테와 알 이티하드의 계약은 이번 여름 만료될 예정이며, 아직 재계약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알 이티하드는 당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방출을 고려하지 않았으나, 7월에 자유계약선수(FA)로 그를 놓치는 대신 겨울 이적을 대안으로 검토했다.
캉테는 이번 시즌 알 이티하드의 리그 첫 1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일요일 알 나즈마를 상대로 거둔 1-0 승리 당시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알 이티하드의 스타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는 월요일 팀을 떠났다. 2023년 여름 알 이티하드에 합류했던 벤제마는 사우디 프로리그의 라이벌 팀인 알 힐랄로 이적했다.
캉테는 첼시를 떠나 2023년 여름 알 이티하드와 계약한 이후 105경기에 출전했으며, 2024-25시즌 팀의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을 도왔다. 이는 2016년 레스터 시티, 2017년 첼시에서 거둔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이은 그의 통산 세 번째 리그 우승이었다. 첼시 시절에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FA컵,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16년 데뷔 이후 A매치 65경기에 출전했으며, 2018년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현재 페네르바체는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라이벌 갈라타사라이에 승점 6점 뒤진 2위를 기록 중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015299/2026/02/03/kante-transfer-fenerbahce-sau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