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오현규, 베식타시에서 환상적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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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MY] 오현규, 베식타시에서 환상적인 출발

베식타시의 새 영입생 에마뉘엘 아그바두와 오현규가 알란야스포르를 상대로 처음으로 흑백 유니폼을 입었다. 오현규는 한 골과 페널티 유도로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되었고, 아그바두 역시 도움을 기록하며, 데뷔전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세르겐 알친 감독은 코트디부아르 출신 센터백 아그바두와 한국인 골잡이 오현규를 나란히 선발로 기용했다. 아그바두는 팀 훈련에 단 한 차례만 참여했음에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 훈련을 두 차례 소화한 오현규는 투레의 경고 누적 결장으로 인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아미르 무리요는 경기 막판에 교체 투입되었다.

 

오현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골로 베식타시 커리어를 화려하게 시작했다. 또한 그는 베식타시 역사상 골을 기록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아그바두는 오현규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코트디부아르 출신 수비수는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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