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하피냐: 개인상이요? 투표하는 사람들과 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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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67229.png [AS] 하피냐: 개인상이요? 투표하는 사람들과 친해야 합니다.
하피냐는 축구계의 개인상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 발롱도르와 FIFA 시상식에서 외면당했던 하피냐는 어제, 자신을 품고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인정받을 기회를 얻었다.
아내와 바르셀로나의 (임시) 회장 유스테와 함께한 자리에서 하피냐는 수상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력을 인정받는 건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내 일을 인정받는다는 건 큰 보람이 있어요. 저는 항상 팀으로 받는 상을 개인상보다 앞에 두지만, 개인상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그리고 그는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외면했던 이들을 향해 다시 한 번 뼈 있는 말을 던졌다.
 
“불공정했죠. 하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에요. 투표하는 사람들과 친해야 하거든요.”
 
하피냐는 이렇게 말했다.
 
라민 야말 역시 개인상에서 과소평가됐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했다.
 
“라민은 이미 받은 상들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고, 받지 못한 상들 역시 마찬가지예요. 결국 그는 모든 걸 다 차지하게 될 겁니다.”
 
부상으로 최근 두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던 하피냐는, 목요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 출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상태는 나아졌지만 100%는 아니에요. 하루하루 지켜보고 있습니다. 목요일에 뛸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몸 상태가 괜찮다면 뛰겠지만, 50%짜리 상태로 나서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한 플릭 감독이 하피냐의 부상 문제를 우려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부상 예방을 위해 변화를 주는 데도 열린 태도를 보였다.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디에서 더 나아질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봐야죠.”
 
한편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1점 차로 바짝 따라붙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른 팀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일을 제대로 하면, 다른 팀들은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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