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격분한 플릭은 인터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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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수모자조수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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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x675.jpg [스포르트1] 격분한 플릭은 인터뷰를 중단시켰다.
FC 바르셀로나가 또 다른 악재에 직면했다. 이번에도 심판의 판정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지 플릭 감독은 입장을 밝히다가 인터뷰 도중 말을 멈췄다.

 

 

FC 바르셀로나가 또 한 번 큰 좌절을 겪었고, 이번에도 심판의 판정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4-0으로 참패한지 나흘 만인 월요일 저녁,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FC 지로나에게 2-1로 패하며 레알 마드리드에게 라리가 선두 자리를 내줬다.

 

 

 

레알 마드리드와 관련이 있는 언론 마르카는 이를 기회로 삼아 "FC 바르셀로나의 가장 암울했던 5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카탈루냐 클럽은 "완전한 악몽의 5일"을 경험했다는 내용이었다.

 

 

놀랍게도, 이 언론은 스페인의 다른 언론들과는 많은 부분과는 달리, 이 기사에서 심판 판정을 둘러싼 논란을 완전히 무시했다.

 

 

스페인 스포츠 언론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맞서고 있다" 며 "한지 플릭 감독의 팀은 자신들의 실수와 지로나에서 또 한 번 불미스러운 심판 판정 때문에 선두 자리를 잃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구단 측의 결정 때문이기도 하고, 바르셀로나 스스로의 실수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프란 벨트란이 86분에 넣은 지로나의 2-1 역전골 직전에 발생한 사건이었다. 클라우디오 에체베리가 바르셀로나 수비수 쥘 쿤데의 발을 밟아 쿤데가 고통스러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하지만 소토 그라도 주심은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고, 공은 벨트란에게 떨어져 그가 득점하며 2-1로 앞서나갔다. FC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격분하며 VAR 개입을 요구했지만, 그들의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해당 사건은 검토되지 않았다.

 

플릭이 인터뷰를 중단하며 "또 다른 의견 없는가?" 라고 물었다.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심판진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피했지만, 그의 의견은 분명히 드러났다. "두 번째 골이 터지기 전 상황은 모두가 봤으니 굳이 얘기하고 싶지 않다."

 

DAZN의 질문에 플릭 감독은 "여러분 모두 그 장면을 보지 않았나. 반칙이었나, 아니었나?" 라며 수사적인 질문을 던진 후, 기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보라고 요구했다.

 

플릭은 질문만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의견이 없는가? 정말 의견이 없다고? 좋다, 나도 마찬가지다. 할 말이 없다. 감사하다."

 

플릭 감독, 바르셀로나의 경기력 비판

 

 

 

플릭 감독은 심판 판정 문제보다는 팀의 부진한 경기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선호했다. "만약 우리가 잘했다면 그 문제에 대해 더 이야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잘하지 못했고, 그래서 변명처럼 들릴 수 있다. 변명도, 불평도 필요 없다. 그런 건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심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런 일들 때문에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심판들은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때로는 제대로 하지 못할 때도 있다."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많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바르셀로나는 패배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물어야 했다. 플릭 감독은 "후반전에 정말 형편없이 경기했다. 수비가 허술했다"며 선수들을 질책했다.

 

"현재 우리는 제대로 하고 있지 않고 있다."

 

 

60세의 감독은 "특히 미드필드에서 포지셔닝이 좋지 않았다. 실수가 너무 많았다. 다시 제자리를 찾고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지금 우리는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는 특히 전반전에 수많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고, 수비는 또다시 허점을 드러냈다. 골키퍼 가르시아는 경기 초반 지로나의 결정적인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바르셀로나의 2연패를 막으려 했다.

 

플릭 감독은 선수단에게 짧은 휴식일을 발표했다. "이틀간 휴식을 줬다." 라며 "모두 실망스럽지만, 우리는 싸울 것이다. 이제 돌아올 시간이다. 목요일에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더 나은 훈련을 할 것이다."라고 그는 약속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la-liga/2026/02/fc-barcelona-funf-tage-des-absoluten-albtraums-wieder-grosser-schiri-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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