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 UEFA, 지난 시즌 유니폼·상품 판매·스폰서 수익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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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yheadlines.com/2026/02/uefa-releases-2026-kit-and.html
UEFA 2024-2025 유니폼 및 상품 수익 보고서
UEFA에 따르면, 상위 25개 클럽 중 21개 구단이 2025년에 유니폼 제조사 계약 및 상품 판매 활동을 통해 2024년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9개 구단은 해당 부문에서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해당 그룹 전체의 상품 판매 수익은 20% 증가했으며, 유니폼 공급계약을 통한 수익은 13% 상승했다. 이 두 수익원을 합산하면 2019년 대비 현재 82% 높은 수준으로, 팬데믹 이후 시장이 얼마나 강하게 회복하고 확장했는지를 보여준다.
다만 데이터는 팬데믹 직후의 급격한 성장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 큰 특이 사례(바르셀로나와 나이키간의 계약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바르셀로나를 돕기 위해 예외적인 일회성 지급이 포함된 계약)를 제외하면, 나머지 상위 25개 클럽의 평균 유니폼 제조사 수익 증가율은 6%였다. 이는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이지만, 팬데믹 직후 급반등 시기에 비하면 보다 완만한 수준이다.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구단은 FC 바르셀로나로, 나이키와 체결한 14년 장기 파트너십의 첫해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시즌은 전반적으로 급격한 폭등보다는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성장세가 특징이었는데, 바르셀로나의 상승폭은 그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졌다.
가장 눈에 띄는 상승 구단은 뉴캐슬로, 대형 아디다스 계약 덕분에 수익이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수치는 시장이 여전히 강력하고 구조적으로 건강한 상태임을 보여주지만, 연간 성장률은 점차 정상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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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2024-2025 스폰서십 수익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상업 수익 부문에서 확실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들임을 보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한 번 스폰서십 계약 방식에서 창의적인 접근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럽 상위 10개 리그에서는 아디다스와 마크론이 가장 많은 팀에 유니폼을 공급하는 브랜드로 나타났다. 두 브랜드는 각각 전체 팀의 16%에 해당하는 구단의 유니폼을 제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