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킨셀라] 은쿤쿠, 여전히 첼시의 고민거리 (ft.바르사, 맨유, 뮌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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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BBC-킨셀라] 은쿤쿠, 여전히 첼시의 고민거리 (ft.바르사, 맨유, 뮌헨 관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6/8659020660_340354_9ce2e333d2da694ae71ef97fe2ec5fc8.png)
첼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스탬포드 브리지 내부에서 많은 지지를 얻고 있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27세의 은쿤쿠는 클럽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고, 지난 일요일 뉴저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결승전 3-0 승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승전에서 은쿤쿠는 니콜라스 잭슨보다 먼저 교체 투입됐으며, 대회 동안 세네갈 국가대표 잭슨이 선발 한 차례에 그친 반면 은쿤쿠는 세 차례 선발로 나섰다. 특히 16강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는 중요한 골을 기록해 동료들과 스태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에 따르면, 해당 출전 기회들은 정당하게 얻은 것이며, 대회 기간 동안 은쿤쿠는 훈련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첼시는 은쿤쿠에게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선수는 여전히 자신의 옵션을 검토 중이다.
2023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 스타 선수로 기용될 목적으로 RB 라이프치히에서 5,000만 파운드에 영입된 은쿤쿠는 데뷔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 사이 콜 파머가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됐다.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은쿤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는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그의 이적을 막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당장 그를 내보내려는 움직임은 없으며, 은쿤쿠와 주앙 페드루는 포지션 유연성이 높아 함께 기용될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클럽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은쿤쿠의 입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여름 이적 시장 후반부에 다른 구단들의 공식 제안을 유도할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