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트로피에 이어 이것까지??? 트럼프, 클럽 월드컵 메달 슬쩍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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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성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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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 트로피에 이어 이것까지??? 트럼프, 클럽 월드컵 메달 슬쩍 포착](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6/8660092511_340354_8871d6142e8712f8f30b0d4a59cf1d33.png)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일요일 열린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 메달을 슬쩍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https://x.com/WUTangKids/status/1945447060322255236
트럼프는 뉴저지 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첼시가 파리 생제르맹을 3-0으로 꺾고 세계 클럽 챔피언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봤다.
경기 후 트럼프는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와 함께 시상식에 나섰다.
하지만 모든 메달이 선수들에게 수여된 뒤에도, 트럼프는 여전히 하나의 메달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판티노의 눈짓을 받은 트럼프는 곧 그 메달을 자신의 양복 안주머니에 집어넣었다.
그는 이어 첼시에 전달될 대형 트로피로 걸어갔고 인판티노와 함께 트로피를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에게 수여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혼란스러운 장면도 연출됐다.
트럼프가 시상대에서 내려오길 거부하고 첼시 선수단의 축하 세리머니에 엉겁결에 섞여버린 것이다.
이후 트럼프는 클럽 월드컵의 원본 트로피가 현재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 보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DAZN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언제 트로피를 가져갈 거냐’고 물었는데 그들이
‘절대 가져가지 않을 거다. 영원히 오벌 오피스에 보관해도 된다’
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첼시를 위해 새 트로피를 하나 더 만들었다.
꽤 흥미로운 일이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원본 트로피는 오벌 오피스에 있다.”
트럼프의 경기장 방문은 관중 반응이 엇갈렸다. 8만 명이 넘는 관중들 사이에서 박수와 야유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트럼프는 이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며
“관중들도 대단했다”고 평했다.
경기 후, 트럼프는 농담조로
“미국에서는 ‘사커’라고 불리는 이 스포츠의 이름을
유럽식인 ‘풋볼’로 바꾸는 행정명령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클럽 월드컵은 2026년 월드컵(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동 개최)을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이었다.
FIFA는 북중미 전역의 경기장에 최대 650만 명의 팬이 몰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팬 파크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월드컵은 총 48개국이 참가해 16개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컵이 될 예정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35868060/donald-trump-pocket-club-world-cup-med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