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뮌헨, 루이스 디아스가 최우선 영입 후보인 이유 (ft. 트로사르, 호드리구, 시몬스, 은쿤쿠, 베이가 영입후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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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쌍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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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키커] 뮌헨, 루이스 디아스가 최우선 영입 후보인 이유 (ft. 트로사르, 호드리구, 시몬스, 은쿤쿠, 베이가 영입후보 제외)

바이에른 뮌헨은 왜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고자 할까? 구단 내부적으로는 이 콜롬비아 국가대표가 뱅상 콤파니 감독의 전술 시스템에 완벽히 부합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축구적 기량은 물론, 매 3일마다 열리는 경기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체력과 강도, 그리고 부상 이력이 거의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리버풀 소속의 디아스는 주로 왼쪽 윙에서 뛰지만, 해리 케인이 휴식을 취할 때나 자말 무시알라가 복귀하기 전까지는 스트라이커(9번)나 플레이메이커(10번)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문제는 리버풀이 바이에른의 첫 제안인 6,750만 유로를 거절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이적은 이적료 조율과 디아스의 최종 결심에 달려 있다. 아스날의 트로사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는 측면 보강 후보에서 제외된 상태다. 호드리구의 경우, 레알에서 주로 오른쪽 윙에서 뛰었기 때문에 배제됐으며, 바이에른은 이미 그 포지션에 마이클 올리세가 있고, 백업으로 17세 유망주 레나르트 칼을 올리세의 뒤를 잇는 자원으로 키우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은 또한 슈투트가르트의 닉 볼테마데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두 구단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낮다. 바이에른은 이 선수를 위해 5,000만 유로 이상을 지불할 의사가 없는데, 이는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슈투트가르트가 챔피언스리그 명단에 포함조차 시키지 않았던 선수라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반면 슈투트가르트는 볼테마데가 급성장한 점을 반영해 8,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 양측의 간극은 너무 크고, 협상 타결은 어려워 보인다.

 

7월 중순 현재, 바이에른은 라이프치히의 사비 시몬스나, 과거 라이프치히에서 뛰었던 첼시의 은쿤쿠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었던 헤나투 베이가가 런던을 연고로 한 클럽 월드컵 우승 팀의 수비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이 리드 역시 무산된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 등 핵심 선수들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연말까지 어려운 스쿼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매번 부상에 대응해 이적을 감행할 수는 없으며, 부상자들이 복귀하게 되면 스쿼드 과포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중앙 수비 보강은 조만간 필요해질 수 있다. 김민재와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모두 가능하다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선 두 선수 모두 적정한 가격이 맞춰져야 한다. 김민재는 2년 전 4,500만 유로에 영입되었고, 팔리냐는 지난 여름 5,000만 유로에 데려왔다. 두 선수 모두 현재 팀 내 입지가 제한적인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도 존재하지만, 이적이 빠르게 이뤄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https://www.kicker.de/wunschkandidat-luis-diaz-kluft-bei-woltemade-und-viele-enten-1131977/artikel#tw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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