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모건 깁스-화이트의 토트넘 이적 대기, 루카 부스코비치 데뷔, 그리고 제임스 매디슨의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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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깁스-화이트의 토트넘 이적 대기, 루카 부스코비치 데뷔, 그리고 제임스 매디슨의 컨디션
토트넘은 토요일 오후 레딩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리그 원 소속 레딩이 토트넘의 프리시즌 첫 상대다. 이번 여름 토트넘은 국내 2경기와 해외 4경기를 치른 뒤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맞이한다.
7월 19일(토) 레딩과의 경기 후 케니워스 로드에서 루턴 타운을 상대하고, 아시아로 건너가 홍콩에서 아스널, 한국에서 뉴캐슬과 경기를 치른다. 마지막으로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과 맞붙는다.
2025/26 시즌의 첫 공식 경기는 8월 13일(수) 우디네에서 열리는 UEFA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전이다. 새 감독과 새로운 선수들로 인해 한층 다른 모습의 토트넘이 될 전망이다.
부스코비치와 타카이의 데뷔
레딩전에는 이번 여름 이적생들의 데뷔가 예상된다.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영입한 루카 부스코비치는 2년 가까이 기다린 끝에 드디어 토트넘 데뷔를 할 수 있다.
또한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500만 파운드에 영입한 고타 타카이도 출전이 예상된다.
센터백 자원이 많은 토트넘이지만, 두 선수 모두 프리시즌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할 것이다.
웨스트햄에서 5,5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모하메드 쿠두스도 이날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 그가 어떤 포지션에서 뛰게 될지도 관심사다.
깁스-화이트는 아직
모건 깁스-화이트의 이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주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까지 예정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가 갑자기 이적을 중단하면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설령 이적이 며칠 내로 마무리되더라도, 레딩전에는 출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면 의미가 클 것이다.
임대생들의 기회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한 임대생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제이미 돈리는 레이턴 오리엔트에서 활약했고, 알피 디바인은 벨기에 베스테를로에서 성장했다.
마노르 솔로몬, 양민혁도 측면 공격 자리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조지 애벗과 애슐리 필립스도 이번 기회에 감독의 눈도장을 찍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중원 조합과 매디슨의 몸 상태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에서 다양한 전술을 썼지만, 토트넘에서는 4-2-3-1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중원 조합은 벤탄쿠르와 베르그발이 유력하며, 필요한 경우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도 있다.
비수마, 아치 그레이, 사르, 매디슨, 쿨루셉스키도 옵션이다.
매디슨은 지난 5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현재 훈련장에 복귀해 공을 다루고 있다. 그의 몸 상태는 며칠 내로 더 명확해질 전망이다. 레딩전에 출전하지 않더라도, 그가 다시 훈련장에 돌아온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신호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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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월 19일 레딩과의 프리시즌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감독과 함께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부스코비치·타카이·쿠두스의 데뷔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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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깁스-화이트의 이적은 포레스트의 제동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아 레딩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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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임대생들도 프리시즌을 통해 새로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기회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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