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티아구 실바, 플루미넨시와의 계약 종료 후 은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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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티아구 실바, 플루미넨시와의 계약 종료 후 은퇴 계획.

센터백 티아구 실바는 플루미넨시와의 현재 계약이 끝나는 2026년 6월 30일에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얘기는 이번 토요일 ge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나왔다.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고민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가장 큰 이유는 런던에서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과의 거리다.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많은 칭찬을 받았다는 얘기를 하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선수 커리어가 끝나기까지 이제 기본적으로 1년 남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축구가 제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퇴를 2026년 8월로 확정한 것이냐는 질문에 티아구는, 아직은 고민 중인 사안이지만 현재 계약이 자신의 화려한 커리어에서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제가 플루미넨시와 맺고 있는 계약이 그거예요. 제 머릿속에는 은퇴 결정을 어느 정도 내린 상태였어요. 아직 확정된 건 아니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최근에도 말했듯이, 회복 과정이 정말 힘들어요. 이렇게 오랜 시간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도요. 처음에는 이게 좀 더 쉬울 줄 알았어요. 정말로요. 근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이건 저희 둘이 함께 내린 결정이에요. 이자벨은 완전히 이해해줬어요. 아이들은 조금 덜 이해했지만요. 물론 우리는 항상 함께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건, ‘물리적으로 함께 있는 것’이에요. 저에겐 그게 많이 힘들어요.

 

모든 선수들이 그러하듯, 저도 좋은 시점에서, 몸 상태가 괜찮을 때 은퇴하고 싶어요.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을 때 말이죠. 갑자기 카이우 조르지 같은 선수가 쉽게 저를 제치고 골 넣고, 사람들이 저를 조롱거리로 만들고… 그런 순간에 은퇴하고 싶지는 않아요. 좋은 수준에서, 잘 뛰고 있을 때 멈추고 싶어요. 그게 지금 제 생각입니다.”

 

 

40세의 티아구 실바는 최근 클럽 월드컵에서 공식 베스트11에 선정되었고, 전 세계 축구 스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는 플루미넨시의 전설이자 주장으로, 브라질 복귀 이후 팀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아들들이 첼시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어 아이들과 아내가 런던에 남게 되었고, 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거리는 이번 결정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티아구는 2024년 중반 플루미넨시에 합류한 이후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계속해서 이야기해왔다.

 

 

티아구는 플루미넨시 유니폼을 입고 총 189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으며, 2007년 코파 두 브라질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2008년 리베르타도레스 준우승 당시에도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https://ge.globo.com/futebol/times/fluminense/noticia/2025/07/19/thiago-silva-planeja-aposentadoria-ao-fim-do-contrato-com-o-fluminense.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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