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하비 미구엘] 테어 슈테겐, 수술 또는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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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오는 7월 24일까지 자신의 등 부상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을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는 프리시즌 시작 이후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으며, 며칠째 요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은 가시지 않고 있다.

 

이번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테어 슈테겐은 지난 2023년 12월, 보르도에서 전문가 Amèlie Léglise의 집도로 극비리에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수술 1년 반이 지난 현재, 요통이 다시 악화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로서는 수술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클럽은 향후 며칠 안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테어 슈테겐은 이 결정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평가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조만간 훈련장에 나와 현장에서 컨디션을 점검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참고로 그는 불과 1년 전에도 또 다른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는 오른쪽 무릎의 슬개건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이었으며, 이로 인해 지난 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다. 이런 기억 역시 그에게 또 다른 수술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클럽 입장에서는 수술이 ‘일석이조’의 해법이 될 수도 있다. 수술을 받는다면 테어 슈테겐의 미래에 대한 판단은 1월까지 미룰 수 있게 되고, 동시에 그가 4개월 이상 결장할 경우, 등록에서 제외시켜 전체 연봉의 약 8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안 가르시아를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여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부상으로 다니 올모와 파우 빅토르를 등록할 수 있었던 전례와 유사하다.

 

하지만 클럽 내부에서도 이후 상황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며칠째 행동이 이상하다. 모든 것에 불평만 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 복귀 후 테어 슈테겐을 본 라커룸 내의 반응이다. 특히 지난주 한지 플릭 감독과의 면담 이후, 골키퍼의 태도는 급격히 소극적으로 변했고, 지난 일요일 소집 이후 그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전언이다.

 

만약 테어 슈테겐이 수술을 거부할 경우, 클럽은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그의 높은 연봉으로 인해 주안 가르시아를 당장 등록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테어 슈테겐과 바르셀로나 간의 갈등은 더욱 격화될 수 있으며, 이는 여러 방면에서 심각한 파장을 불러올 가능성도 있다.

 

https://as.com/futbol/primera/ter-stegen-operacion-o-salida-n/?ssm=TW_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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