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키프] 지단의 아들이 돌아온다! 뤼카 지단, 리그1 진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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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빼이승후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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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레키프] 지단의 아들이 돌아온다! 뤼카 지단, 리그1 진출 초읽기](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2/8685499976_340354_6deebf4bc6d9a33c0a97a7a8e27cac7a.png)
1996년 여름 지네딘 지단이 지롱댕 드 보르도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지
29년이 지난 지금 리그 1 무대에 ‘지주’(Zizou)의 아들 중 한 명이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
현재 스페인 2부리그 그라나다CF에서 뛰고 있는 뤼카 지단이
프랑스 1부리그 파리 FC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후보 중 하나로 알려졌다.
파리 FC는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오배드 은캄바디오의 백업 골키퍼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27세인 뤼카 지단은 현재 안달루시아 연고의 그라나다와 2027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약 200만 유로(약 32억 원)의 바이아웃이 존재한다.
그는 지난 시즌 에이바르에서 50만 유로(약 8억 원)의 이적료로 그라나다에 합류했다.
지단의 둘째 아들인 뤼카는 지금까지 스페인 2부리그에서 총 133경기를 선발 출전했으며
이전에는 라싱 산탄데르, 라요 바예카노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21년에는 라요 바예카노와 함께 라리가로 승격되기도 했다(당시 8경기 출전).
또한 아버지 지단 감독이 지휘하던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스페인 1부리그 경기를 2차례 출전한 경험도 있다.
뤼카 지단은 프랑스 U16부터 U20까지 모든 연령대 대표팀을 거쳤으며
2015년 U17 유럽 챔피언십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시즌 그라나다의 주전 골키퍼였지만
지난 3월 코르도바와의 경기 중 동생 테오와의 충돌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는 <레키프>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리그 1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시즌 막판에 복귀했지만 아쉽게도 라리가 승격 플레이오프에는 나서지 못했다.
몇 시즌 전에는 랑스와 몽펠리에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파리 FC는 이번 여름 세 번째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앞서 영입한 전 낭트 선수 모지스 사이먼(600만 유로, 약 97억 원),
전 랭스 선수 노아 상귀(950만 유로, 약 154억원)에 이은 것이다.
이번에는 FC 포르투와 약 1200만 유로(약 194억 원)에
브라질 수비수오타비우의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