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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앙투안 세메뇨, 모하메드 살리수 가나 대표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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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내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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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앙투안 세메뇨, 모하메드 살라수 가나 대표팀 하차

 
앙투안 세메뇨와 모하메드 살리수가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으로 복귀합니다. 두 선수의 현재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앙투안 세메뇨 : 좌측 전거비 인대 염좌, 일본전 도중 부상이 악화되었습니다. 그는 후반 55분에 프린스 크와베나 아두와 교체되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리수 : 모나코와 가나 대표팀 의료진이 확인한 결과, 양측 내측 측부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습니다.
 
프란시스 아부의 기존 부상에 더해 이 두 선수의 이탈까지 겹치면서, 오토 아도 감독은 11월 18일 화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경기에 19명의 선수만 이끌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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