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랄프 랑닉 "뮌헨은 알라바 복귀에 대해 진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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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3854.jpg [스포르트1] 랄프 랑닉 "뮌헨은 알라바 복귀에 대해 진지했음"

 

FC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드 알라바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놀랍게도 랄프 랑닉 감독이 밝혔듯이, 바이에른은 한때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알라바와 재계약을 원했지만, 부상으로 계획이 무산되었다.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에른이 부상 전 그를 복귀시키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었다고 한다."라고 랑닉 감독은 방송에서 말했다. 알라바는 지난 2023년 12월에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인 랑닉은 레알 마드리드 프로 선수인 알라바를 잘 알고 있다. 최근에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현재 알라바는 마드리드를 떠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신문 AS 에 따르면,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이행하고 싶어한다. 이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와 레알의 계약은 2026년까지 유효하다.

 

 

 

하지만 32세의 그는 현재 또 다시 부상을 입었다. 지난 4월 말, 오랜 기간 바이에른의 스타였던 그는 추가 무릎 수술을 받아야 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5/06/rangnick-enthullt-geplatzte-bayern-plane-zu-al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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