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hletic] 브리스톨 시티 테크니컬 디렉터 曰: '알렉스 스콧'은... (+ 루이스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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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호지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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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시티 테크니컬 디렉터 '브라이언 티니언' 曰:
"프레스턴 원정 경기 때 알렉스 스콧이 터치라인에서 상대한테 둘러싸인 적이 있었다."
"그 상황에서 스콧은 정말 빠른 발놀림과 함께 파고드는 동료를 향해서 멋진 패스를 넣었다."
"처음에 스콧은 챔피언십에 와서 오른쪽 윙백으로 20경기가량 뛰었다."
"오른쪽 윙백은 스콧의 베스트 포지션이 절대 아니었다."
"그렇지만 감독이 스콧을 어떻게든 기용하고 싶어 했다."
"이후 미드필더로 뛰게 되자 스콧은 바로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난 스콧이 톱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는 걸 확신했다."
The Athletic 소속 '톰 해리스' 曰:
"브라이언 티니언은 알렉스 스콧 영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던 인물이다."
브리스톨 시티 테크니컬 디렉터 '브라이언 티니언' 曰:
"우린 알렉스 스콧을 꽤 오랫동안 지켜봤다."
"스콧은 갈수록 더 좋아졌다."
"소속팀의 허락을 받아 훈련 참관을 한 적이 있는데, 스콧의 볼을 다루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틀 뒤 우리가 주선한 경기에서 스콧은 왼발, 오른발, 머리로 30분 만에 세 골을 넣었다."
"당시 감독 나이젤 피어슨과의 식사 자리에서 두어 번의 훈련이라도 좋으니 1군 기회를 스콧한테 주라고 내가 부탁했다."
"그 후 피어슨이 스콧을 1군에 합류시켰다."
The Athletic 소속 '톰 해리스' 曰:
"두 해가 지나기도 전에 브라이언 티니언, 나이젤 피어슨 모두 알렉스 스콧이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브리스톨 시티와의 FA컵 경기가 끝나고 스콧을 언빌리버블한 선수로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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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스콧을 보면 테크닉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볼을 매끄럽게 운반하고, 타이트한 공간에서 볼을 받는 데 거리낌이 없다."
브리스톨 시티 테크니컬 디렉터 '브라이언 티니언' 曰:
"건지에서 뛸 때 알렉스 스콧은 이리저리 치였다."
"그렇지만 스콧은 넘어져도 일어나서 볼을 다시 달라고 요구했다."
"또 치일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난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정말 중요한 점이었다."
"볼을 잡는 것에 있어서 정말 용감한 선수다."
"스콧은 압박을 강하게 받아도 볼을 양발로 잘 컨트롤할 수 있다."
"파울 유도도 잘한다."
"상대가 치기 전에 몸을 넣어 넘어지는 법을 알고 있다."
"스콧의 파울 유도를 보고 우리 모두 재밌어하곤 했다."
"스콧에게 볼이 가면 다들 <프리킥 따냈다>라고 말했다. 상대 선수가 가까이 붙기도 전에 말이다."
"스콧은 파울 유도하는 방법을 정말 빨리 터득했다."
The Athletic 소속 '톰 해리스' 曰:
"올 시즌 본머스는 9번 이상의 패스가 동반된 오픈-플레이 시퀀스(패스 주고받으면서 나아가는 플레이)를 경기당 평균 13번 이상 하고 있다."
"알렉스 스콧이 그중 80%에 관여했다."
"그리고 스콧은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파이널 써드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영리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상대의 로우 블록을 깨부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드리블 능력은 스콧의 최대 강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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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스콧은 볼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뽐낸다."
"이는 안도니 이라올라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다."
"루이스 쿡과 라이언 크리스티는 지난 두 시즌 동안의 리커버리 횟수에서 리그 상위 5인에 든 선수들이다."
"두 선수가 부재할 때, 스콧의 활동량과 예리한 예측력은 이라올라의 시스템을 계속 가동하는 데 필수적이다."
브리스톨 시티 테크니컬 디렉터 '브라이언 티니언' 曰:
"알렉스 스콧은 항상 훈련을 정말 열심히 받았다."
"모든 세션에 전력을 다해 임했다."
The Athletic 소속 '톰 해리스' 曰:
"데이터 회사 SkillCorner에 따르면, 올 시즌에 60분당 활동량이 알렉스 스콧보다 많은 선수는 단 세 명뿐이다."
"그리고 스콧의 실질 태클 성공률은 45.8%에서 59.5%로 크게 상승했다."
브리스톨 시티 테크니컬 디렉터 '브라이언 티니언' 曰:
"알렉스 스콧은 빠르게 학습하는 선수다."
"감독 or 나이 많은 동료 선수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 피하지 않았다."
"<상대 선수를 쫓아가야 해, 이 부분을 더 잘해야 해>라고 말해주면, 스콧은 그냥 받아들이며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게요>라는 태도로 실천에 옮겼다."
"이런 점이 정말 좋았다."
"스콧은 항상 웃으면서 늘 행복한 모습이었다."
"그냥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844810/2025/12/06/alex-scott-england-world-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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