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mediaset] (세리에 A) 제노아 1-2 인테르 평점

작성자 정보

  • 오렌지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jpg [Sportmediaset] (세리에 A) 제노아 1-2 인테르 평점

Genoa (3-5-2): Leali 5; Marcandalli 5, Otoa 6 (44' st Cornet 평점 없음), Vasquez 5,5; Norton-Cuffy 5,5, Malinovskyi 6, Frendrup 5,5 (33' st Gronbaek 평점 없음), Ellertsson 5,5 (44' st Carboni 평점 없음), Martin 6; Vitinha 6,5 (33' st Ekhator 5,5), Colombo 6.
 
벤치: Lysionok, Sommarica, Thorsby, Stanciu, Onana, Ekuban, Sabelli, Fini, Masini e Venturino. 
 
감독: De Rossi 5,5
 
Inter (3-5-2): Sommer 6; Bisseck 6,5, Akanji 5,5, Bastoni 5,5; Luis Henrique 5,5, Barella 6, Zielinski 6 (45' st de Vrij 평점 없음), Sucic 6 (29' st Mkhitaryan 6), Carlos Augusto 6; Lautaro Martinez 7 (39' st Diouf 평점 없음), Pio Esposito 6 (29' st Thuram 6). 
 
벤치: Josep Martinez, Taho, Frattesi, Bonny, Dimarco, Cocchi e Cinquegrano. 
 
감독: Chivu 6
 
주심: Doveri 
 
득점: 6' Bisseck (I), 38' Lautaro (I), 24' st Vitinha (G)
 
경고: Ekhator (G); Akanji, Barella, Bisseck (I)
 
한줄평
 
좀머 6 전반전에는 골문 쪽으로 슛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발을 이용한 후방 빌드업에서 정확했다. 후반에는 더 바쁘고 집중했으며, 비티냐의 골에는 책임이 없다.
 
비셰크 6.5 아칸지가 중앙 수비수로 뛸 때 오른쪽 측면 수비수를 맡았다. 콜롬보와의 맞대결에서 체격을 잘 활용했고, 공격을 지원해야 할 때 루이스 엔히키의 움직임으로 생긴 공간을 잘 채웠다. 깜짝 플레이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후 두 번 더 시도했지만 불운했다. 비티냐의 골 후 아칸지와 위치를 바꿨다.
 
아칸지 5.5 비티냐의 골이 터지기 전까지는 중앙 수비수 역할을 개성과 자신감으로 해석했으나, 이후 롱 패스에 속아 제노아가 만회골을 넣는 것을 허용했다.
 
바스토니 5.5 전반전에는 비티냐가 자신의 측면에서 수비에 많이 희생했기 때문에 전진하고 무게중심을 높일 공간이 있었다. 후반에는 포르투갈 선수가 속도를 높이자 아칸지와 함께 허점을 노출했다.
 
루이스 엔히키 5.5 오른쪽 측면에 넓게 포진했으며, 비소유 시에는 마르틴을 따라다녔다. 전반전 인테르가 볼을 소유할 때 중앙으로 이동하여 비셰크의 침투 공간을 만들었으나, 후반에는 너무 적게 보였다.
 
바렐라 6 역동적이고 눈부셨으며, 네라쭈리의 역습에 리듬과 강도를 부여했다. 지원과 경기 전환에 있어 명확하고 정확했으나, 후반에는 다소 뽐내거나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엘린스키 6 키부 감독이 그에게 미드필드의 열쇠를 맡겼고, 실수 없이 낮은 위치의 플레이메이커로 활동했다. 찰하놀루는 아니지만, 네라쭈리의 경기 템포를 꾸준히 지시했다. 후반에는 덜 명확했다.
 
데 브라이 평점 없음 (후반 45분 교체 투입)
 
수시치 6 카를로스 아우구스투와 함께 왼쪽에서 활동하며 인테르의 공격에 깊이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전반전에는 기술적이고 좁은 공간에서 빨랐으며, 거의 항상 머리를 들고 해결책을 찾았다. 후반에는 하락세를 보여 키부 감독이 교체했다.
 
미키타리얀 6 (후반 29분 교체 투입) 비티냐의 골 이후 질서와 침착함을 부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카를로스 아우구스투 6 평소와 같은 균형 감각과 적절한 침투 타이밍으로 측면을 장악했다. 노턴-커피를 견제했고 슛도 시도했다. 후반에는 구역을 보호하기 위해 낮은 위치에 머물렀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7 뒤로 내려오며 팀을 위해 수직적인 플레이를 했고, 좁은 공간에서 에스포시토와의 연계를 찾으며 깊은 곳을 공격했다. 마르칸달리에게 노련한 어깨 싸움을 건 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잔인함을 보여줬다.
 
디우프 평점 없음 (후반 39분 교체 투입) 막판에 투입되어 수비에 기여했다.
 
피오 에스포시토 6 공격 중앙에서 골대를 등지고 부표처럼 많은 작업을 했다. 오토아와 맞대결했으며, 그를 막기 위해서는 종종 거친 방법이 필요했지만, 돌파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튀람 6 (후반 29분 교체 투입) 피오 에스포시토와 교체되어 투입되었고, 특히 라우타로가 나간 후 공격 중앙에서 몸싸움을 하는 임무를 맡았다.
 
키부 감독 6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고, 체력을 분배하여 응집력 있고 역동적이며 균형 잡힌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비티냐의 골 이후 교체를 통해 빠르게 대응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29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